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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년 9월 6일(수)


찬송: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말씀: 히브리서 4:1-11

제목: 믿음과 순종으로 참된 안식에 이르는 성도

안식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시는 가장 크고 좋은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이 안식에 참여하기를 원하셔서 모두를 초대하셨습니다. 그러나 강제성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자원하여 그 말씀대로 따르는 자들만 안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누리면서 기쁨으로 살아가고 계시나요? 혹시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이 깨어진 삶을 살고 계시나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죄악의 형벌 지옥에 가지 않고 하나님의 안식으로 들어오기를 원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왜 스스로 지옥의 형벌을 선택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세우신 주의 종의 입술을 통해서 전하시지만,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지않고 사람의 말로 듣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믿음과 연결시키지 못하여, 설교 좋은데, 오늘은 별로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자신의 삶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고 영향력을 주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말씀을 들어도 삶에 영향이 없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스스로 거절하는 것인데도 깨닫지 못합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하나님의 안식으로의 초대를 거절한 것에 대해 또 한번 강조해서 말합니다. 말씀이 전해지는 자리에서 말씀을 들었지만 믿음없이 듣고 또한 주변에 먼저 말씀을 듣고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서 더 순종하지 않게되는 결과를 가져와 모두가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전합니다.


곰팡이가 주변을 썩게 만들고 퍼져나가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는 악한 영향도 퍼져나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내가 최근에 만나서 대화를 나눈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기도의 사람, 믿음의 사람,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내게 전해져서 나도 기도의 생활, 믿음의 생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수 있지만, 내가 만난 그 사람이 기도하지않고 믿음은 흐트러져있고, 말씀을 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 나쁜 영향도 고스란히 받게됩니다. 요즘 여러분은 어떤 사람들과 어떤 대화들을 나누셨나요? 곧 열매들이 나타나게 될텐데 나쁜 열매가 맺혀지지 않고 좋은 열매들이 맺혀지는 만남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믿음과 순종함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에 대해 7절 다윗이 전했던 말씀을 인용해서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전합니다. 내일이 아닌 오늘, 어제나 과거가 아닌 오늘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든, 주의 종들의 입술을 통해서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닫지말아라, 사람의 말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라 그러면 살게된다 전합니다.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종들을 통해서 들을수 있는 날이 계속될 것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 내일도 주실 것이다. 다음으로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순종은 오늘 하는 것이지 내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죄의 길에서 돌아설 수 있도록 감동을 주셨을 때 곧 바로 순종해야 합니다. 내일로 미루게 된다면 진정한 회개도 순종도 하지 못하고 죄의 형벌을 그대로 내가 받게 됩니다.


성령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주변을 사용하셔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초대하시는 안식에 들어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하나님의 안식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감이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모셔들였기 때문임도 믿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매 순간마다 삶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주인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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