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바벨론과 갈대아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에 대해 기록하라 했습니다. 예레미야는 병참감 스라야에게 바벨론 땅에 이르면 이 심판의 말씀을 선포한 후에 이 두루마리 책을 돌에 메어 유브라데강 속에 던지며, 다시 한번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하라 시킵니다.
하나님의 심판, 보복은 바벨론의 완전한 파멸, 회복 불가능한 심판입니다. 영원히 잠에서 깨어나지 못할 것이라 말씀하셨으므로 성을 높이 쌓아도, 백성들의 수고도 다 헛될 것입니다.
바벨론의 멸망의 모습을 보면서, 교만이 패망의 선봉이란 말씀이 떠 오릅니다. 교만한 자는 아무리 많이 가져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그 끝은 패망임을 마음에 새기면서, 겸손 또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을 배웁니다.
교만은 욕심과 일맥상통합니다. 욕심은 하늘에 심는 것을 방해합니다. 욕심은 땅의 것만 보게 만듭니다. 욕심은 하나님의 것도 빼앗고 싶은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게 합니다. 땅에 심는 자는 땅의 것을 거두고, 하늘에 심는 자는 하늘의 것을 거둡니다.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는 욕심을 내려놓은 사람입니다.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예언은 반듯이 성취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반듯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예수님은 심판의 주로, 구원의 주로 다시 재림하실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듯이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게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
세상이 우리를 지켜주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지켜주신다는 것을 바벨론과 갈대아 사람의 멸망에 대한 말씀으로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 오늘 하루도 위의 것을 생각하며, 하늘에 상급을 쌓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