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기쁨은 가르치는대로 제자들이 잘 따라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바울에게 배운 대로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기뻐했습니다. 더 나아가 성도들 간에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형제 사랑에 대해서는 아에 쓸 말이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바울과 그 말을 듣는 데살로니가교회의 성도들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바울은 거룩한 성도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하면서 세 가지 권면을 합니다. 첫째, 음란을 버리라 합니다. 음란은 두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이방인들은 성적 욕망을 따라 살아가지만, 그리스도인은 한 마음으로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마음으로 하나님 만을 사랑하고 섬겨야 합니다.
둘째, 분수를 넘지 말라고 합니다. 자기 분수를 안다, 자기 분수를 모른다 무슨 뜻일까요? 사람에게는 자기 몫이란 것이 있습니다. 자기가 해야하는 몫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해야하는 몫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각각 재능에 따라 주신 은사라 할 수 있습니다. 분수를 넘어서게 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분수를 넘는 열정, 분수를 넘는 조언, 분수를 넘는 사랑, 열정, 조언, 사랑은 좋은 것이지만 분수를 넘을 때 나쁘게 변해서 주변 사람들을 해치게 됩니다.
셋째, 11절 너희 생활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라고 권면합니다. 내 삶이 너무 궁핍하면 믿음생활도 힘들게 됩니다. 누가 날 좀 먹여 살려줄 수 있나 기웃거림보다 일하는게 맞습니다. 게으른 자는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리스도인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도움을 주기 위해서 힘써서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한 마음을 품은 삶, 분수를 알고 지키는 삶, 열심히 일해서 궁핍하지 않는 삶이 거룩한 성도로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거룩한 성도로 살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배우고 깨닫게 하옵소서. 그 말씀들이 지식에서 머물지 말고, 삶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나 중심이 아닌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도와주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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