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생겨난 이래로 그러한 환난이 없을 만큼 큰 환난이 일어납니다. 그 때 하나님의 백성을 호위하는 천사장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생명책에 기록된 백성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 말씀합니다. 마지막 때 예수님의 공중 재림 시에 일어날 일을 다니엘이 마지막 장에서 예언합니다.
2절의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서 일어나 영생한다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예수님을 믿고, 무덤에서 잠자던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 공중에서 예수님을 맞이한다는 말씀입니다. 11절의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세워질 때란 말씀에 대해 예수님께서도 마 24장에서 다니엘이 말한 가증한 것이 세워질 때를 설명하시면서 종말의 때에 일어날 환난들과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3절 말씀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세상의 욕심과 정욕에 사로잡히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자가 지혜있는 자며, 복음을 전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섬기는 자는 별과 같이 빛나는 상급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 때라 말만 할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동시에 10절의 말씀처럼 고난 가운데 스스로의 삶을 정결케 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기원전 597년 소년으로 바벨론으로 잡혀가고 훗날에 다니엘서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500여년이 지난 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사도 요한을 통해 요한계시록이 기록되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의 재림이 1960 여년 더 가까워진 시점에서 우리들이 살고 있습니다.
4절에서 마지막 때는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역사 속에 없었던 가장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 말씀은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이 겪을 핍박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엄청난 핍박도 끝이 있으며, 믿음을 지킨 자는 승리의 자리에 앉게 됩니다.
오늘날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의 소식들을 영상과 함께 바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전 세계로 퍼저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고통 속에 있으며, 교회도 많은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예배를 마음대로 드리지 못하고, 기도 모임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전도는 아에 생각들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예배를 드리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내가 못 보고 못 느끼니까 아닐거야라는 생각처럼 어리석은 생각은 없습니다. 영으로 깨어나고 영적인 눈을 떠야 합니다.
생명책에 여러분의 이름이 기록되고,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여러분들의 이름이 하늘로부터 불려지길 소망하며, 그 때를 바라보고 오늘도 한 영혼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기위해 힘쓰시는 우리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마지막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으로 깨어 주어진 삶의 시간들을 소중하게 사용하여 기도와 하나님 말씀 배우기에 힘쓰고, 전도에 열심을 내게 하옵소서. 매 순간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예수님의 신부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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