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마, 홍수, 지진, 그리고 코로나19 등 세상에서 일어나는 재난들의 소식들을 듣고, 보고, 실제로 경험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마지막 때의 징조라며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러한 자연재해들은 이미 오래전에도 있었고, 코로나처럼 전 세계적으로 스페인독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일들도 있었다면서 이런 것을 가지고 마지막 때의 징조로 보면 안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도자들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전하자, 어떤 사람들이 조롱하면서 예수님이 재림하신다, 말들은 하는데, 벌써 몇 년이 흘렀느냐, 세상은 그대로 지나가고 있으니 그때가 언제냐 하면서 비웃으며, 자신들이 사는 날 동안은 예수님의 재림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믿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예수님의 재림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재림은 완전한 승리의 선언이며, 믿음을 지키기 위해 세상에서 고난과 핍박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이 참믿음이라는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한 원수 마귀는 예수님의 재림을 믿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지금까지 이뤄지지 않을 것을 보라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속입니다.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으신 하나님의 계획을 논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모습입니다. 모래시계의 모래가 계속해서 같은 양의 모래가 떨어지고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래시계의 모래가 한순간에 다 떨어짐 같이, 예수님의 재림은 그렇게 임합니다. 예수님의 재림 신앙을 갖고 산다는 것은 언제든지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하면서 산다는 것이며, 오늘 부르심을 받아도 후회가 없는 준비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재림의 때가 천천히 오는 것에 대해 9절에서 하나님께서 심판하심을 참고계시는 것이며, 멸망 당하지 않도록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이라 말씀합니다. 우리들이 받은 사명을 감당할 시간,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 이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할 시간을 주신 것이며, 우리 주변에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반듯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영으로 깨어, 우리들에게 남겨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속한 가족들이 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옵소서, 나아가 이웃과 땅끝까지 주의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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