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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8일 (화)

찬송 523장(구262장) 어둔 죄악 길에서

말씀 예레미야 29:24-32

제목 패역한 말에 임하는 심판

전쟁에서의 전사자 소식을 가족들에게 전하는 것이 어려운 것처럼, 예레미야가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다는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전하는 것도 역시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쉽지 않은데, 계속해서 거짓 선지자들이 자기들도 하나님께 예언의 말씀을 받았다면서 예레미야의 말은 거짓이라고 그 입을 막아야 한다고 공격해 옵니다.

설교 말씀을 전하거나 들을 때, 때로는 부담이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부담스럽고 힘들어도 말씀을 전하고, 또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거짓 선지자 느헬람사람 스마야의 말이 힘이 있는 것 같고, 분위기도 그렇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여진다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 것은 하나님께 붙잡혀 있는 사람은 더욱 확실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거짓을 말하는 스마야를 내가 벌하겠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길이 활짝 열려지지 않고 도리어 숨이 막혀오는 힘든 상황이 펼쳐진다하여도, 멈추지 않고,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오늘 하루도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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