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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30일 (토)


찬송: 450장(통 376장) 내 평생소원 이것뿐

말씀: 마태복음 8:1-13

제목: 고난이 따르는 제자의 길, 긴급한 하나님 나라 사명

예수님께서 제자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셨다는 말을 들은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와 병든 자들을 데리고 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왔다고 16절에 말씀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고난과 어려움, 고통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아픔 가운데 살아가지만, 아프고 병든 사람들은 자기만 어렵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힘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아프고 병들고 힘들어하는 많은사람들이라도 예수님을 만나면 병이 고침받고, 귀신이 나가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힘들고 외로우신가요? 예수님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만족함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데도 만족함이 없으신가요? 그건 욕심입니다.

병든 자와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시는 예수님을 본 한 서기관이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라고 대답하시지 않고, 하다못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는데 나는 쉴만한 집이 없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이 세상에서 편안 삶을 보장하는 사역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서기관은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장례만 치르고 오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셨고, 인생을 돌아보는 시점에서 예수님을 만나, 남은 삶을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겠다 결단했습니다. 이제는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장례만 치르고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요청을 거절하셨습니다. 죽은 자들로 장사하게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여러분이 서기관이라면 예수님을 따라가겠습니까? 아니면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러 가겠습니까?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 좁은 문, 좁은 길을 간다는 것은 내가 선택하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가라하시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이해도 안되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은 믿음이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신뢰할 때, 내 생각을 내려놓고 그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연약합니다. 늘 넘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만 믿고 의지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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