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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9일 (토)


찬송: 369장(통 487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말씀: 요한일서 5:13-21

제목: 기도 응답의 축복, 보호하시는 사랑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 구하는 것은 모두 다 응답된다 말씀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말씀을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구했는데 응답이 늦어지거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했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환경이 어려워지면 낙심하게 됩니다. 사도 요한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형편이 눈 앞에 펼쳐졌다 할지라도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믿음의 삶을 살아가라 격려합니다.

사도 요한은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하나님께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를 비교합니다. 사망에 이르는 죄는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구원자 되심을 부인하거나 거절하는 죄입니다. 이 죄는 용서받을 길이 없습니다. 이러한 죄인들의 특성은 이 세상에서 소망을 찾으며 멸망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구원받은 자녀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으로 인해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할 것이라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진정 내 삶의 주인으로 믿고 섬기고 있습니까? 예수님께 내 인생을 드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멸망의 늪인 세상에 한 발을 들여놓고 있습니까?

우리들은 앞으로 몇 번의 새해를 더 맞이할 수 있을까요? 남은 삶이 생각보다 많지 않음을 깨닫고 내가 우상으로 섬기는 것들, 즉 어떤 것을 결정할 때 첫 번째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아닌 우상들을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과 결단들이 여러분을 세상으로부터 지키며 하나님의 품 안에 거하게 해 줄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직도 남아있는 욕망, 욕심으로 인해 넘어지고 또 넘어지지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신 구원자 되심을 믿고 있습니다. 악한 자가 우리를 이길 수 없음도 믿습니다. 내 속에 남아있는 욕심들을 한 가지씩 내려놓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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