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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8일 (화)


찬송: 19장 찬송하는 소리 있어

말씀: 욥기 40:6-24

제목: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을 믿고 따르던 사람이 아프리카 여인이 굶어 죽은 아기를 앉고 있는 사진을 보고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는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죄 없는 이 아기가 굶어 죽고, 슬픔에 잠긴 이 여인을 바라보시면서 가만히 계시는 하나님이라면 나는 믿지 않겠다고 믿음을 버렸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폭풍우 가운데서 하나님은 욥에게 너는 나의 질문에 대해 숨지말고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대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욥아 너는 정말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억울한 고난을 당한다면서 너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 나의 공의를 부인하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

그렇다면 욥아, 너의 마음의 분노를 내려놓고, 교만한 자와 악인을 찾아서 교만한 자는 낮아지게하고 악인은 짓밟아보라. 너는 너의 심판이 100% 옳다고 확신할 수 있느냐?

소처럼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보라, 그의 배의 힘줄이 있고, 꼬리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있고, 그 뼈는 놋관과 쇠막대기 같다. 그렇게 강한 베헤못도 내가 창조하였다. 나는 모든 들짐승을 뛰놀게 하고 먹이를 준다. 강물이 소용돌이가 일어나고, 요단강이 넘쳐나도 나는 담대하다.

하나님은 베헤못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베헤못을 하마나 코끼리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베헤못의 꼬리는 백향목 나무가 흔들리는 것 같은데, 하마는 꼬리가 짧고, 코끼리는 꼬리가 나뭇가지 같습니다. 베헤못은 거대한 초식 공룡 중의 하나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내가 보고 깨닫고 동의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의를 인정하려는 자세는 잘못된 자세입니다. 내가 보고 이해해야 믿는다는 것은 나를 과대평가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들은 이해되지 않아도, 때로는 실망스럽기까지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이해해서 하나님을 믿었다기 보다는 하나님을 믿고나니 이해가 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삶도 하나님의 공의로 다스리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온전하신 하나님의 공의는 마지막 날 심판하실 그때에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불의한 자들이 세상에서 권세를 가지고 있어도, 우리들이 힘들고 억울한 일을 만났다 할지라도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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