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움직이지 못하는 중풍병자를 에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병은 고쳐질지어다 라고 하시지 않고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어떤 서기관들은 하나님만이 죄를 사하시는 분이신데 어찌 사람인 예수가 그런 말을 하는가, 그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속으로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속으로 말하고 생각하는 것까지 다 아십니다. 예수님은 예수님께 죄사함의 권세가 있음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은 선지자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은 원래는 사람인데 나중에 하나님처럼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이심을 증거합니다. 예수님도 나를 본 자는 하나님 아버지를 본 것과 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어떠한 예수님을 믿는가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어떤 예수님을 믿는가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저자 마태는 그 다음 사건으로 예수님께서 당시 손가락질 받았던 세리와 죄인들과 식사하시고, 그것을 지적하는 바리새인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사해주는 분이시기 때문에 죄인들과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왜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십니까, 따지듯이 묻자. 예수님은 의사는 병든 자에게 필요한 것 아니냐,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신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일까요? 오늘날도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여전히 죄인들을 찾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이 의인이 아닌 죄인들을 찾아나서길 원하십니다. 나 혼자 믿음을 지키는 것으로 내 사명 다했다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을 몰라서 죄의 문제, 삶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전해주면 됩니다. 우리는 그들을 살릴 수는 없지만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중풍병자를 고칠 수는 없지만,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데려온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바리새인들처럼 영적 교만에 빠져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연약한 자들을 지적하지말고 돌봐줄 수 있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긍휼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오늘도 열심을 다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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