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라에서는 물이 있었지만 써서 마실 수 없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정하신 나무를 넣자 물이 달아져서 마시고 물을 담았습니다. 신광야에서는 먹을 것이 떨어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셔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경험한 그들이었지만 르비딤 광야에 이르렀을 때, 마실 물이 없게되자 그동안의 은혜는 다 잊어버리고 마치 자기들이 맡겨놓은 것을 달라듯이 모세에게 물을 달라고 하느데 그들의 태도가 얼마나 심했던지, 4절에서 모세는 하나님 지금 저들은 물을 안 주면 돌을 나에게 던질 기세라고 기도할 정도였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보따리 내 놓으라 한다는 우리 말 속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그랬습니다.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태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애굽에서 따라 나와준 것처럼, 하나님을 믿어준 것처럼, 선심 쓰듯이 모세의 말을 들어준 것처럼 당당하게 물을 안 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듯이 물을 달라고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은 호렙산에 있는 반석을 지팡이로 치면 물이 나올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시험했고, 모세와 다투었기 때문에 그 지역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이 떨어지자, 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시는가 계시지 않는가 하였습니다.
애굽에서 10가 재앙, 홍해를 건너게 하심, 마라의 쓴 물을 단물로 바꾸어주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실 물이 없자 또 하나님을 의심합니다. 믿음은 평안할 때는 검증되지 않지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바로 검증됩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려운 일을 만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어려운 일이 찾아왔을 때 믿음으로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어려운 일이 올 때마다 믿음의 사람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을 받았고,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면서도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어려운 일이 왔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믿음으로 반응하여 하나님께 응답받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홍해가 앞을 막을 때, 물이나 양식이 떨어졌을 때, 하나님께 믿음의 기도로 반응했던 모세처럼 우리 인생 길에서 무슨 일을 만나더라도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믿음의 사람으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이 행복한 삶,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난 날들의 아픈 경험들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리면 된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정말 잊은 줄 알고 잊고 살았는데, 가만히 지나온 삶의 속 안을 들여다보니 그 아픔의 기억들이 끊임없이 나의 삶 속에서 역사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픔은 잊어버린다고해서 해결되
시편 기자는 헐벗은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기도를 업신 여기지 않으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우리들이 기도할 때 어떤 때에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기도할 때도 있지만 어떤 때에는 내 기도를 듣고는 계시나? 하는 의구심이 들때도 있고, 또 어떤 때에는 내 모습이 너무도 부끄러워 기도가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때이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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