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을 떠난지 3개월 됐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르비딤 광야에서 시내 광야에 이르러 시내 산 앞에 장막을 쳤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여기까지 어떻게 인도했는가를 너희가 다 보았다. 모든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고, 내가 너희를 제사장 나라로, 거룩한 백성으로 세우리라. 바로의 종 되었던 야곱의 자손들에게 주시는 놀라운 축복입니다. 이 축복은 우리들에게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와 나의 왕으로 영접했다는 것은 하나님을 삶 속에서 경험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어떤 힘든 일이 있을 때, 믿음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동안 내 인생 길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셨는가, 내 삶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셨는가를 돌아보면 지금의 힘든 상황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을 믿을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에게 말씀을 주시고, 종이 그 말씀을 그대로 전할 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이루어 주십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삶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종으로 살면 됩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갈 때 동일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 임하실 때 모세는 산으로 올라가고, 백성들은 정결케하고 옷을 빨고 산 아래에서 맞이해야 합니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만약 이를 어기고 산으로 올라올 경우, 돌로 쳐 죽이고, 화살로 쏴 죽이라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의 중심인 마음은 말과 표정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말과 표정, 행동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마음으로 경외하고 사랑한다면, 말과 표정과 행동에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 사랑과 섬김의 표현들이 나타나는게 정상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여전히 물질에 사로잡혀있고,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종도 아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사람들을 전도해서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세상의 제사장과 하나님의 거룩함과 사랑을 세상에 보여주는 거룩한 백성이 되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 거룩한 백성인 우리는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보배로운 소유된 자녀이며,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할 하나님의 종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종으로 아버지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하는 제사장과 거룩한 백성으로 모든 것을 아버지께 드리고,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오늘도 충성된 종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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