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1일 (월)
- 코너스톤교회

- 2022년 11월 20일
- 2분 분량
찬송: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말씀: 창세기 49:22-33
제목: 야곱의 축복, 마지막 유언
만남은 함께하는 시간을 주고 사랑의 나눔과 기쁨과 행복을 선사합니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서의 영원한 만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명이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을 두고 떠나야하는 야곱의 심정은 염려와 아쉬움으로 가득했을 것 같습니다. 야곱은 요셉을 향하여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었다. 활 쏘는 자가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졌으나 그러한 공격으로 오히려 요셉은 더 강해졌다라고 말합니다. 형들에게 버림받고, 억울하게 감옥을 갔으나 그러한 일들이 오히려 요셉을 강하게 해 주었다는 것을 말해 주는 듯 합니다.
시험은 믿음이 연약한 사람이나 믿음이 강한 사람이나 가리지 않고 찾아옵니다. 왜냐하면 사탄과 악한 영들은 누구든지 가리지 않고 다 넘어지게 하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믿음의 사람은 오히려 그러한 시험들을 통해서 더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집니다. 시험을 받지 않는 사람이 축복의 사람이 아니라 시험을 참고 견디며 승리하는 사람이 축복의 사람임을 믿습니다.
베냐민을 마지막으로 유언을 마칩니다. 야곱이 자녀들에게 축복을 하였는데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분량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거나, 더 많은 것을 누리려고 하거나, 더 많은 것을 인정받으려하는 것은 욕심입니다. 내 믿음의 분량보다 더 많은 것을 받고 누리려하는 것은 욕심입니다. 이 욕심은 죄가되며, 장성하여 영적 육적 죽음으로 몰고갑니다. 자신의 믿음의 분량을 알고 그 분량대로 사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야곱은 자신의 마지막을 부탁합니다. 야곱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조상들에게로 돌아간다라고 말하면서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헷 사람에게서 산 에브론의 밭에있는 굴에 나를 장사하라, 할아버지 아브라함, 아버지 이삭과 어머니 리브가 그리고 아내 레아가 있는 곳에 나를 장사하라고 말합니다.
죽음을 맞이했을 때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 예수님께서 계신 곳, 믿음의 선배와 형제들이 있는 곳, 돌아갈 내 본향 하늘나라가 있는 사람은 참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려도 돌아갈 하늘나라가 없다면 그는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 세상에서의 삶이 중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나라를 바라보면서 살지 못한다면, 이 세상에서의 삶은 죄만 짓는 삶이 될 뿐임을 믿습니다. 믿음의 분량, 나의 그릇의 분량을 보게하시고 그 분량에 맞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자요 인도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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