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따로 70명을 세우시고 두 명씩 짝을 지어 여러 동네로 보내시면서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추수할 일꾼을 보내 주소서 전파하라. 내가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같은 마음이다. 음식이나 옷, 신발을 따로 챙기지 말고, 그냥 그 모습으로 어느 집이든지 들어가서 평안을 빌라, 너희를 영접하는 그 집에서 먹고 거하면서 사명을 감당하라. 선대 받는 것에 대해 당당하라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 이집 저집 옮기지 말고 선대하는 그 집에 계속 머물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다 채워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명자는 누가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가를 살펴서는 안됩니다. 그 순간 하나님의 종에서 사람의 종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섬기는 자를 위해 복을 빌어주면 됩니다. 이 원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원리입니다.
만약 영접하지 않는 집이 있을 때, 발에 있는 먼지를 떨어 버려라, 그들의 강퍅한 마음에 대한 댓가는 하나님께서 심판 하시는데 그들이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 말씀하시면서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와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요, 너희를 거절하는 자는 나와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거절하는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삶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내가 걸어가는 그 걸음이 나를 보내신 예수님의 걸음이며 곧 하나님의 걸음이 되고, 나의 섬김의 손길과 복음을 전파하는 말이 예수님의 손과 하나님의 손이 되며, 예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할 때 이리떼처럼 악한 영들이 도전하고 방해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는 그들을 무찌르기에 충분합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돌아와 사역 보고를 드릴 때 예수님께서 그래 그래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역사보다도 너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기뻐해야 할 이유는 병이 낫는 것,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것, 교회에서 직분을 받는 것, 그 어떠한 것보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와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것,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된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음을 믿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쁨을 믿음을 가진 사람은 어떠한 상황과 형편 속에서도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들이 가는 그 자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하여 주시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면서,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음을 믿고 날마다 기쁘고 감사하며 찬송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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