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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3일 (월)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실 만유의 주여

말씀: 고린도전서 10:14-23

제목: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


사도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했습니다. 이러한 삶의 모습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삶입니다.


믿음생활을 하다보면 해야하는가? 하지 말아야하는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회의를 할 때면 해야하는가 하지 말아야하는가의 일로 서로 다툼이 생기기도 합니다. 고린도 교회에서 우상 앞에 드려졌던 고기들을 시장에서 사 먹을 수 있는가? 없는가?로 인해 다툼과 분열이 생겼습니다.


사도 바울은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인 주의 만찬에 우리는 참여한다. 이방인이 우상에게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니 귀신과 함께 교제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 즉 고기를 먹어서는 안되는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시장에서 파는 것은 묻지 말고 먹으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다. 불신자가 음식을 준비한 것은 어디서 난 음식인지 묻지 말고 먹으라 다만 그 음식이 제물이라고 말했을 때는 그 말한 사람과 그의 양심을 위해 먹지 말라고 합니다.


우상에게 바쳐졌던 고기를 먹고 먹지 않고의 기준점은 양심과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자신의 양심에 거리낌이 있다면 먹지 않는 것이 유익합니다. 내가 먹음으로 상대방의 양심에 거리낌을 줄 수 있다면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음식을 대접하는 사람이나 음식을 파는 사람을 위해서는 묻지 말고 먹어도 됩니다. 어떤 음식이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도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된다면 그러한 삶이 그리스도를 본 받는 삶의 모습입니다.


나에게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할지라도 내가 말하고 행동할 때 내 말을 듣고, 내 행동을 보는 사람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나의 행동이나 말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과 행동을 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면서 나도 교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나도 당신이 믿는 예수님을 믿고 싶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주어신 자유가 우리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려지기 원합니다.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먼저 이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교회에 유익을 주는지, 이 말을 듣고 행동을 보는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는지 생각하고 말과 행동 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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