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1일 (월)
- 코너스톤교회

- 2022년 7월 11일
- 2분 분량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말씀: 고린도후서 3:1-11
제목: 새 언약 일꾼이 감당할 영광스러운 의의 직분
교회에 다니는 성도,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요? 교회의 리더 직분자 뿐 아니라 구원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무엇일까요? 목사님 저는 어떤 사명을 가지고 살아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을 통해서 어떠한 자세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를 알려줍니다.
예수님을 믿어 영으로 살아난 사람의 사명은 영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해야하는데, 우리에게는 사람의 영을 살리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영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나의 영을 살리는 분을 만날 수 있도록, 영을 살리는 분이 누구신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칭찬하면서 우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필요가 없음은 너희가 우리의 추천서를 대신하는 우리의 편지라 이것은 돌에 쓴 것이 아닌 너희 마음에 썼다. 사람들이 편지를 읽듯이 너희의 삶을 읽으므로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 바울은 너희는 우리의 편지만이 아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합니다. 그 편지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 새 언약의 일군이며, 율법의 직분을 받은 자가 아닌 영의 직분을 받은 자라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인, 저와 여러분은 율법의 직분이 아닌 영의 직분을 받은 그리스도의 편지 입니다. 율법의 직분은 죄가 드러나게하는 정죄의 역할을 합니다. 율법의 직분을 통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들이 의의 직분을 감당하길 원하십니다. 의의 직분은 정죄의 영이 아닌 죄에서 자유함을 얻게하는 영입니다. 그리고 그 능력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닌 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편지에는 아들을 보내주실 만큼 죄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경험하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편지에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가 적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으로 사형, 지옥의 형벌은 받은 우리의 죄값을 대신 받으시는 은혜를 전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편지에는 이 땅이 목적지가 아닌 영원한 천국, 부활의 소망이 적혀 있습니다. 지옥의 형벌을 벗어나 천국을 향해 가는 부활의 소망가운데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르쳐주고 인도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영광은 모세의 율법이 가진 영광에 비교할 수 없는 큰 영광으로 빛나게 됩니다.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아멘! 새 언약의 일군, 복음을 전하여 영을 살리는 사명을 받은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내시는 그리스도의 편지, 세상을 구원하는 선교사 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누구를 만나든지 그리스도의 편지로 읽혀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율법의 사명을 가지고 정죄하지 말게 하시고, 영의 직분의 사명을 감당함으로 영을 살리는 영원토록 빛나는 영광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나의 왕 나의 주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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