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일 (화)
- 코너스톤교회

- 2022년 8월 1일
- 2분 분량
찬송: 78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
말씀: 창세기 1:14-23
제목: 만물에 드러나는 창조주의 숨결과 능력
아침에 눈을 뜨고 오늘도 주어진 일들을 하면서 바쁘게 살아가고는 있지만, 열심히는 사는 것 같은데 무엇을 위해서 왜 살아야 하는지,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알지도 못한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열심히 살았어 하면서 스스로 위로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인생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된다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될까요?
하늘의 광명체를 창조하시고 그 광명체들로 땅을 비추라 하시며 큰 광명체로는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낮과 밤, 징조와 계절을 이룰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창조하신 분, 세상의 이치를 다스리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우리들이 세상을 안다고 한들 그 짧은 인생을 살고 우주에 비해 아주 좁은 공간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가지고 세상의 이치를 안다고 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아는 것은 불가능한 것일까요? 사람의 노력과 능력으로는 불가능 하지만, 하나님을 알고 믿게되면 하나님 안에서 이 세상을 보게되는 눈을 갖게 됩니다. 인생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하시고, 하늘의 물과 땅의 물, 식물들을 창조하시고, 하늘의 해달 별들을 창조하셨습니다.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먼저 창조하신 후에 하늘의 새를 종류대로 그리고 물에 사는 물고기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늘의 새나 물고기와 바다의 동물들이 진화되어진 것이 아니라 그 종류대로 창조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새와 물고기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새와 물고기들이 번성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번성하는 것입니다. 그 번성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모습대로의 번성이지 변형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변형시키려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가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더 좋게 하겠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보다 더 높다라는 교만한 마음일 뿐만 아니라 더 좋게 변형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사람에게는 없습니다.
원숭이에게 수화를 가르치고, 사람처럼 대우해 준다고해서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원숭이는 원숭이 답게 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며, 사람은 사람답게 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이전의 모습,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들이 많아지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입니다.
사람의 죄, 욕심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이 병들어 버렸습니다. 자연은 사람들이 버린 쓰레들로 인해 파손되고 동물들과 바다의 생물들과 하늘의 새들까지도 고통을 받고 있으며, 공해로 인한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회복이 가능할까요?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사람들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죄의 삶에서 돌아오면 자연들도 다시 하나님의 풍성함으로 돌아오게 해 주실 것입니다.
사람의 죄로 인해 파손된 자연인데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파손되기 이전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예술작품을 보면 그 작품을 만든 예술가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아름 다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고 하늘의 새를 보고 새소리를 들으면서 하나님을 생각해 봅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 사람의 죄로인해 깨어진 이 세상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노아의 홍수 이전에, 죄가 없던 에덴동산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그러나 그것과 비교할 수없는 완전한 하나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사모합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창조주 하나님의 숨결을 보고 느끼면서 하나님께 찬송으로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창조주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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