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4일 (목)
- 코너스톤교회

- 2022년 8월 3일
- 2분 분량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말씀: 창세기 2:4-17
제목: 창조 세계를 섬기는 사람, 사랑으로 돌보시는 하나님
젊은이들이 열심히 일해서 빨리 은퇴하고, 벌어놓은 돈으로 자신이 하고싶은 스포츠, 낚시, 여행 등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사는 삶을 사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일하지 않고 자기가 즐기는 것을 하는 삶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은 어떠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나요?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넣어 주셨습니다. 그러자 움직일 수 없는 흙으로 된 사람이 숨을 쉬고 움직이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위해 에덴 동산을 만드셨습니다. 아름답고 먹기 좋은 나무가 나게하셨고 그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습니다.
에덴동산은 아름답고 먹을 과일이 풍성한 곳이었습니다. 일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곳에서 아담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나무 열매나 따먹는 삶, 놀고 먹는 삶이 아니라 의미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경작하는 일을 아담에게 맡겨주셨습니다. 여기서 경작하다는 말은 돌보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창조된 에덴동산이 그 아름다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잘 돌보는 것이 아담이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잘 감당할 때 아담 역시 아름답고 살기좋은 에덴동산에서 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곧 아담에게도 매우 유익한 일이었습니다.
일을하고 주급 또는 월급을 받습니다. 돈이 많다면 당장 직장을 그만두시겠습니까? 만약 여러분에게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 걱정하지 않을 만큼 돈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떠한 것을 하고 싶으신가요? 우리들에게 주어진 이 땅에서의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엇을 하든 그것과 내게 주어진 생명의 시간과 바꾸는 것이 됩니다. 우리의 생명의 시간과 바꿀 만큼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은 어떤 일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누구보다 잘 아심은,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가장 복된 삶은 일하지 않고 놀고 먹으면서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는 삶이 아닙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 그분의 뜻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하는 삶, 내 인생을 우리 가정을 우리 교회를 하나님 뜻에 따라 경작하는 것입니다. 아름답게 창조된 에덴동산도 가꾸지 않으면 지저분한 정글이 될 것이고, 우리들의 꽃밭 정원도 가꾸지 않으면 잡초로 가득해 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인생 잘 가꾸어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인생, 가정,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인생을 하나님 뜻 안에서 잘 가꾸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가치있는 인생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에게 맡겨주신 가정과 교회도 지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합력하여 하나님께서 주인되시고 기뻐하시는 가정과 교회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주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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