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7일 (화)
- 코너스톤교회

- 2022년 9월 26일
- 2분 분량
찬송: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말씀: 창세기 28:10-22
제목: 함께함을 약속하신 벧엘의 하나님
사람들은 꿈을 꿈니다. 마음의 상태가 꿈으로 나타나기도하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꿈을 꾸면 개꿈이구나라고 말하고, 어떤 꿈은 아주 특별합니다. 태몽이 그렇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예지몽이 그렇습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꿈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라 확신하는 꿈이 있으신가요? 그 꿈을 꾸고 어떻게 반응을 하셨나요? 하나님은 야곱에게 꿈을 통해 놀라운 것을 보여주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야곱은 그 꿈을 붙잡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의 십일조를 바치겠다고 서원을 하였습니다.
아버지를 속이고 축복 기도를 받은 야곱에게 찾아온 첫번째 사건은 형 에서로부터 도망하기 위해 집을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 리브가는 몇 달 정도면 야곱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실을 그렇지 못했습니다. 야곱이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가던 중 날이 저물어 루스에서 돌을 가져다가 배개로 삼고 잠을 잤습니다.
꿈에 한 사닥다리가 하늘에 닿았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나는 너의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와 함께하겠고 너와 네 자손에게 땅을 주고 복을 줄 것이며, 너가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게하고 이 모든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꿈에서 깬 야곱은 좋은 꿈을 꿨다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기겠는걸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꿈을 믿음으로 붙잡고 하나님께서 이곳에 계심을 확신하면서 하나님께서 여기 계셨는데 내가 알지 못했었다라고 고백합니다. 야곱은 배개를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을 세우고 기름을 붙고 그 성의 옛 이름인 루스, 길을 잘못 들었다라는 뜻인 루스를 하나님의 집이란 뜻인 벧엘이라고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나와 함께하시고 나를 지켜주시고 입혀주시고 먹여주시며,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하시면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머리에 배고 잠을 잔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 중에서 십분의 일을 반듯이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기도드립니다. 십일조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으로 정해졌지만, 실상은 그보다 훨씬 이전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쳤고, 야곱이 하나님께 모든 것의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십일조는 단순히 십분의 일이 아닌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믿음의 행동임을 보여줍니다.
여러분께도 하나님이 보여주신 꿈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꿈 같은데 왜 나는 아직도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고있지? 생각하신다면 오늘 야곱의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 꿈이 이루어진다면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기로 결단을 했었는가? 그냥 꿈만 이루어지길 원하고 있었는가? 하나님께서 주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있는가?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그 꿈을 붙잡고 야곱처럼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놀라운 꿈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꿈으로 마치는 인생이 아니라 꿈이 현실로 이루어짐으로 하나님나라를 위해 쓰임받고 하나님께 복받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주셨던 그 꿈을 다시 한번 붙잡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이루기 위해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기로 결단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고, 그 복을 주변에 나누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복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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