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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2일 (목)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말씀: 빌립보서 1:22-30

제목: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한 성도의 일상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삶이 아님음, 육신을 입은 사람이 육으로 살지 않고 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며, 이 세상에 속해서 살아가지만 하늘에 속한 사람, 영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땅에서의 삶과 하늘에서의 삶 중에서 선택하라면, 예수님과 천국에서 함께 사는 것이 훨씬 좋은 일이며 그렇게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땅에서의 삶과 천국에서의 삶 중에서 지금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자신을 위한 선택이라면 지금이라도 천국의 삶을 선택하겠지만, 지금 이 땅에서 사는 것은 자신보다는 성도들을 위해 더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그 유익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사도바울을 통해 양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는 성경 말씀을 통해 믿음의 성장을 이루어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는 일에 게을리해서는 안되며, 배우고 깨달은 말씀은 그대로 살아가도록 도전해야 합니다.


빌립보교회 성도들이 말씀을 배워 믿음의 성장과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기뻐했습니다. 사도 바울만 기뻐했을까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도 모두 기뻐하셨을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기쁨은 믿음이 성장한 사람에게도 주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육신의 기쁨과 영적인 기쁨 사이에서 싸워야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리고 내가 싸워야 할 대상도 다른 사람이나 환경처럼 보여지지만 실체는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에 영적 싸움은 내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나의 육신의 기쁨과 만족을 주는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나의 영적 기쁨과 만족을 주는 삶을 살 것인가? 내 만족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육신을 위한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자신의 기쁨과 만족함이 그 선택 속안에 들어있음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육신과 영 사이에서 육신의 기쁨과 만족을 주는 삶을 선택하는 것은 쉽고, 나에게 기쁨을 줍니다. 그렇지만 영적 기쁨과 만족을 주는 삶을 선택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것과 영의 것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그 선택이 영적 전쟁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알아야 할 것은 육신의 기쁨을 선택할 때 대적해야 할 대상은 성령하나님이시며, 영의 기쁨을 선택할 때 대적해야 할 대상은 악한 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육신의 것을 선택하는 순간 우리들은 성령하나님과 대적하는 자가 됩니다. 그러나 영의 것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들이 사탄을 대적하는 것이며 성령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영적 선택을 할 때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해야 합니다. 영적 선택을 하는 것은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며,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성령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복음에 합당한 삶, 영에 속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일에 열심을 내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도 힘쓰게 하옵소서. 말씀을 배우거나 가르치거나 모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복음에 합당한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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