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3년 1월 17일 (화)


찬송: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말씀: 빌립보서 3:10-21

제목: 부르심의 상을 바라고 달려가는 성도


무엇을 전공하고,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 것인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도 목표가 있습니다. 왜, 목표를 세우는 것일까요? 주어진 한번의 인생을 헛되게 살고 싶지 않고 잘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믿음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믿음생활의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믿음생활의 목표를 세우셨나요? 또한 어떠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따라 살기로 목표를 세우고, 예수님의 고난과 더불어 영광의 부활에까지 이르는 삶을 살기로 결단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귀신도 쫓아내고 질병도 고치면서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 정도의 믿음생활이라면,이정도면 됐다라고 생각할만 합니다. 교회를 섬길 때 자신 스스로 어떤 기준을 정해놓고 이정도면 잘 섬기는 것이지하면서 몇년이 지나도록 늘 제자리 믿음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멈추지 않고 푯대를 향하여 부르심의 상을 바라보면서 달려간다고 고백합니다.


200미터 달리기 선수가 150미터까지 열심히 달리다가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면서 걷기 시작한다면 그는 150미터까지 1등으로 달렸다 할지라도 1등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어제 성실했으니 오늘은 좀 게으르자라는 태도는 올바른 믿음의 태도가 아닙니다. 온전하게 사명을 감당할 때까지 경주장에 골인 할 때까지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형제들에게 나를 본받으라고 권면합니다. 엄마 아빠가 자녀들에게 너희는 엄마 아빠의 믿음생활하는 모습을 본받으라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신앙의 대물림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모된 자들은 먼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지고 예수님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사랑할 것인가? 부담스러워 할 것인가? 아니면 미워할 것인가? 이 땅에 소망을 둔 사람은 십자가를 사랑하지 않고 멀리하면서 자신의 배, 욕심을 채우는 땅의 일을 생각하는 멸망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소망을 둔 사람은 십자가를 사랑하면서,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으로 하나님 나라의 법을 지키면서 그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고 희생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성도는 예수님처럼 영광의 몸으로 변형케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2023년을 어떻게 하나님께 드려야 할까요? 어디를 향해서 전심으로 달려가고, 무엇을 위해서 기꺼이 헌신해야 할까요? 내가 원하는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충성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올바른 믿음생활의 목표를 세우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들은 지금 믿음의 경주 가운데 있습니다. 중간에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면서 부활의 소망을 붙잡고, 하나님께 받을 상급을 바라보면서 끝까지 달려가게 하옵소서.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부모된 우리들이 먼저 예수님을 본 받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길과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코너스톤 교회001_edited.jpg

코너스톤교회 Cornerstone Korean Baptist Church
Address: 31104 Zion Road Zion Road & Zion Church Road, Parsonsburg
, MD 21849 / Tel : 301-503-8609 / Email: ckbc2024@gmail.com Copyright(C) 2019 by Salisbury Kore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