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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6일(목)


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말씀: 사무엘상 14:1-23

제목: 요나단의 신앙과 용기, 하나님이 이루신 구원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무모하게 도전하는 것이나, 만용을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이기 때문에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볼 때 때때로 무모해 보이기도 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와서 진을 치고 있는 것을 본 요나단은 그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우리가 건너편 블레셋 사람들의 부대로 건너가자고 말합니다. 이스라엘 병사들을 모아도 모자랄 판에 겨우 둘이서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것일까요? 어떻게 보면 죽으러 들어가자라는 말처럼 들릴 뿐입니다. 그런데 요나단의 무기를 든 소년은 함께 가겠다고 말하면서, 당신의 마음에 있는대로 다 행하시면 나는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요나단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함께하는 사람들이 인간적인 생각으로 그러면 안됩니다. 너무 무모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닙니다 하면서 힘을 빼고, 인간적 계산, 사람의 능력을 늘어 놓는다면 믿음으로 시작했던 사람도 힘이 빠져서 무너지게 될 것인데, 요나단의 무기를 든 소년은 담대했습니다.


요나단과 무기를 든 소년 둘이서 큰 일을 준비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말이 많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행하는 것을 하나부터 열까지 떠들지 않습니다. 묵묵히 자신이 감당해야 할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고 힘씁니다.


요나단은 무기를 든 소년에게 우리가 블레셋 사람들에게 갔을 때 그들이 우리있는 곳에 오겠다하면 가만히 기다릴 것이요, 만약 우리더러 그들에게로 올라오라하면 올라갈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 넘기신 사인이라고 말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에게 갔을 때 그들이 요나단에게 올라오라 말합니다.


요나단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믿고 담대히 올라갔습니다. 요나단이 앞설 때 불레셋 사람들이 땅에 엎드려졌고, 무기를 든 소년은 가면서 넘어진 불레셋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처음에는 한 20여명의 블레셋 사람들이 죽었는데, 그 수가 점점늘어나고 시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리들이 사울이 있는 곳에까지 들리자 사울이 살펴보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들의 칼로 서로를 죽이고 있었습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승리케 하시면 승리하고, 패하게 하시면 패하게 됩니다. 구원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힘과 능력으로 살아가려고 하면 할 수록 더욱 힘들고 고달픈 인생만 되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적들을 물리쳐 주시는 승리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요나단이 무기를 든 소년과 함께 적진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간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의 인생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걸어가게 하옵소서.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산다가 아니라, 내게 주어지고 내게 맡겨진 인생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인생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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