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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1일(월)


찬송: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말씀: 사도행전 16:19-40

제목: 고난을 통해 거둔 값진 복음의 열매


교회에서 받은 사명을 감당할 때, 복음을 전할 때 어려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 충성 봉사하다가 또는 전도하다가 고난을 받았을 때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을 위해 충성하다가 고난을 받은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교회를 섬기고 복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어린아이같은 사람이나 자신의 의를 위해 충성한 사람은 이젠 그만할거다 하면서 뒤로 물러섭니다. 여러분은 충성하시다가 고난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반응하셨나요? 믿음으로 끝까지 충성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귀신들려 점을 쳐주는 종이 사도바울을 쫓아다니면서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말했습니다. 바울이 귀신을 내쫓자 그 여종은 더이상 점을 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 새해나 어려운 일을 만나면 무당을 찾아가거나 점집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귀신 앞에가서 무릎을 꿇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점치는 귀신을 내쫓는 일로 인해서 점을 쳤던 종의 주인은 더 이상 돈을 벌 수가 없어서 큰 손해를 입었다 생각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동원해서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고발합니다. 상관들은 바울과 실라의 옷을 벗기고 매를 때리고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귀신을 내쫓은 일로 인해서 억울하게 매맞고 감옥에 갇혔지만,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 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가다 매맞고 감옥에 갇혔음에도 하나님을 칭찬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바울과 실라의 믿음을 우리도 본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감옥에 큰 지진이 일어나게 하셔서 감옥 문이 다 열리게 하셨고 죄인들을 묶었던 것들이 다 풀어졌습니다. 감옥을 지키던 간수는 죄수가 나간 줄 알고 자결하려 할 때, 바울은 네 몸을 상하게하지 말라 우리가 여기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간수는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라고 물었습니다. 간수가 이렇게 질문하게 된 것은 감옥에서 일어난 일에 놀랐고, 자신을 생각해 주는 바울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으며,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간수와 온 가족이 예수님을 주와 구원자로 영접하고 모두 다 침례를 받습니다. 감옥에 갇혀있어도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내 삶의 모습, 형편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의 모습 연약하고 부족하나,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찾아와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기도하고 찬송하며 전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술과 삶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요? 물어오는 사람들이 생겨날 수 있도록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주와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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