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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8일(금)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말씀: 사도행전 23:12-30

제목: 사명자를 지키시는 주권자 하나님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만났을 때, 피할 길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사실은 순종함으로 주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때면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크고 작은 경험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심을 확신하게 되면서 더욱 담대하게 맡겨주신 사명에 충성하게 됩니다.


유대인들이 모여 바울을 죽이려 했지만, 바울이 지혜롭게 자신은 바리새인의 아들이며, 부활의 소망을 갖고 전한다 말함으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사이에 분쟁이 일어났고, 바울은 자연스럽게 풀려나게 됩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을 때 유대인들 중 40여명이 바울을 죽이기 전까지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 결단을 했습니다. 이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자신들의 결단을 말하고, 바울을 죽일 계략까지 알려줍니다. 천부장을 속이고 바울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하면서 그를 데리고 오라, 우리가 숨어있다가 바울을 죽일 것이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그리고 40여명의 목숨을 건 사람들의 준비가 끝이 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어야하는데 왜, 이들은 바울을 죽이는 일에 목숨을 걸었을까요? 그들 역시 바울이 자신들의 믿는 신앙을 좀먹는 이단중의 이단이요, 하나님께 도전하는 존재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비뚤어지고 잘못된 성경적 지식은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교회가 부흥되기를 원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부흥을 가로막는 일을 하면서도 깨닫지 못합니다.


바울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다투고, 바리새인들 중 몇명의 서기관이 바울은 죄없다 말했고 풀려났으니 마음 편하게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죽이려하는 40여명의 사람들과 대제사장들 장로들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조카가 숨어있다가 이 사실을 알게 하셨고, 조카는 그 사실을 바울에게 전합니다. 바울은 천부장에게 조카를 데리고가서 말을 전하라했고, 바울의 조카는 모든 사실을 고합니다. 천부장은 두명의 백부장을 불러 보병 200명, 기병 70명, 창병 200명을 준비하여 바울을 총독 벨릭스에게 보내면서, 바울에게는 죄가 없고, 있다면 그것은 그들의 율법 문제인 것 뿐이며, 자신이 바울을 지킴은 그가 로마시민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립니다.


같은 동족인 유대인들은 바울을 죽이려하고, 그들의 손에서 바울을 지켜주는 사람은 로마 군인 천부장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이심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한계 속에서 바라보니, 이렇게 어려운데 왜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나요? 언제까지 이렇게 두실 것인가요? 답답해하며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허용하심으로 온 세상을 구원하시는 그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고, 은혜를 경험한 후에야 깨닫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되심을 경험하고 또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명자의 일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고, 사명자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지켜주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감당해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피할 길을 하나님께서 주심을 믿습니다. 그 피할 길을 우리들이 찾으려하고,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해결하려하니 일만 더 어려워 질 뿐입니다.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면서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연약하오니 참고 견디며 인내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우리들이 무너지기 전에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대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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