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3년 8월 29일(화)


찬송: 325 예수가 함께 계시니

말씀: 사도행전 28:1-10

제목: 멜리데섬에 전파되는 하나님 사랑과 능력

하나님의 종, 사명자의 생명은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이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기 위해 그 생명을 지켜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명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은 빌 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아무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온전히 담대해져서, 살든지 죽든지, 전과 같이 지금도,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시리라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바울이 탔던 배가 파손되어 그들이 육지라 생각하고 도착한 곳은 멜리데섬이었습니다. 그 섬의 원주민들은 불을 피워놓고 그들을 받아들였습니다.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었을 때, 독사가 나와 바울의 손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원주민들은 바울이 살인자이기 때문에 독사가 물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한 일로 인해서 억울하게 죄인처럼 끌려가다가, 파선한 배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는데, 예상치 못한 독사에 물리게 됩니다. 원주민들은 배가 파선해서 살아남았지만, 독사에 물린 것을 보니 저 사람은 살인자다. 신은 살아계신다. 살인자를 그냥 두시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억울한 누명을 쓰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적 성공을 따라가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는데, 눈 앞에 펼쳐진 현실은 살인자라 말하는 사람들의 말이 맞는 것처럼 뭐라 변명조차 말하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억울함을 하나님께 맡겨드려야 합니다.


바울은 손에 물고있는 독사를 털어버렸습니다. 그런데도 바울이 죽지 않자, 조금 전까지 바울을 살인자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바울을 향하여 이는 사람이 아니라 신이라 고백합니다. 같은 사람들이 현상만을 보고 이 사람은 살인자다, 이 사람은 신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은 사람들의 말에 마음을 빼앗기면 안됩니다. 살인자라는 말을 들으면 억울해서 스트레스 받게 되고, 신이라는 말을 듣고 즐거워하면 교만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은 오직 하나님 만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을 선대했던 보블리오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누워있을 때, 바울이 기도하고 안수하여 병을 고쳐줍니다. 그 말을 들은 많은 병자들도 와서 고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의 종을 선대하면, 보블리오가 복을 받은 것처럼,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 그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까지도 복을 누리게 해 주십니다.


바울은 자신을 살인자라 말했다고해서 그들과 다투지 않았고, 신이라 말했다고해서 교만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면서 질병으로 고통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고쳐주고, 영으로 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죄에서 자유함을 누리도록 도와줍니다. 하나님의 종은 어떠한 상황이나 형편이든지 예수님의 종은 예수님만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했던 말씀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무슨 일을 만나든지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사람들의 평가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오직 주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충성을 다하게 하옵소서.

주인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코너스톤 교회001_edited.jpg

코너스톤교회 Cornerstone Korean Baptist Church
Address: 31104 Zion Road Zion Road & Zion Church Road, Parsonsburg
, MD 21849 / Tel : 301-503-8609 / Email: ckbc2024@gmail.com Copyright(C) 2019 by Salisbury Kore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