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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7일 (수)


말씀 누가복음 22:39-53

제목 일생일대 위기에서 보이신 예수님의 선택


저 시험에 들었어요! 시험에 든 이유는 아무개 때문이예요, 하면서 시험에 든 이유를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은 시험에 든 이유는 기도하지 않아서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 40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말씀하셨고,

막 14:38 에서는 시험에 들지않게 깨어 기도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근거하면 우리들이 시험에 드는 이유는 기도로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무 일 없을 때는 기도하지 않고 시험에 들때 기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그때라도 기도하면 다행입니다. 왜냐하면 시험에 들었을 때는 불평하고 핑게하는 것은 쉽지만 기도하기란 어렵기 때문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았을 때, 평소에 늘 깨어 기도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영으로 깨어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떨어지도록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우리처럼 육신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사탄의 유혹과 시험을 물리치셔야 했습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특별히 데리고 가셨고, 지금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말씀하면서 기도까지 부탁했는데 어떻게 되었나요? 졸고 자고 한 시간도 깨어 함께 기도하지 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 시험에 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기도로 준비하신 예수님이셨기에 제자들에게 너희가 마음으로는 기도하기 원했지만 육신이 약해서 졸고 자는구나라고 좋게 말씀해 주실 수 있었습니다.


깨어 기도로 준비하지 못한 제자들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 아닌 자기들의 방법으로 칼을 들어 예수님을 잡으러 온 무리들을 중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쳐서 떨어뜨립니다. 예수님은 종의 귀를 치료해 주시면서, 참으라 칼로 이기는 자는 칼로 망한다 말씀해 주십니다.


어려운 상황이나, 일이 잘 풀리는 상황이나 똑같은 상황 속에서 깨어 기도로 준비된 사람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동하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지만, 기도로 준비가 안된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고, 모든 영광을 자신이 취하게 됩니다. 결국 자기 생각대로 행동한 가룟 유다는 비겁하게 사람들이 많을 때는 꼼짝 못하다가 사람들이 없을 때 강도를 잡듯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무리를 지어 예수님을 잡으러 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모습을 보시면서 어둠의 권세가 움직이는 어둠의 때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어둠의 자녀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빛의 자녀는 어둠의 때에라도 빛의 자녀답게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어둠 속에서도 예수님의 빛을 환하게 비추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영으로 깨어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세상은 종말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세상에서 빛의 자녀로 살기 위해 영으로 깨어 기도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고 그 말씀만을 붙잡고 사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그 어떤 형상의 우상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예배자들의 교회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찬양받으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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