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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2일 (수)


말씀 열왕기상 19:11-21

제목 새로운 사명으로 일어서는 하나님의 사람


육적, 영적으로 지쳐있을 때,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면 회복을 할 수 있을까요? 사람을 만나고 재미있는 이야기 나누거나, 쇼핑 또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될까요? 아닙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심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육적 영적으로 지친 엘리야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떡과 물 뿐만 아니라 어루만져 주도록 하심으로 영적 육적으로 새힘을 얻게 해 주셨습니다. 새 힘을 얻어서 무엇을 하라가 아니라, 그 힘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라,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부르셨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산 호렙에서 하나님께서 그 앞으로 지나가시는 것을 목격합니다.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그 바람이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 바람 후 지진 가운데에도 계시지 않았으며, 지진 후 불이 있었으나 불 가운데에도 계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경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꼭 그렇게 요란한 가운데서만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조용한 골방에서, 예배 가운데, 그리고 문득 들려오는 음성이 있습니다. 


엘리야에게 세미한 소리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마지막 사명을 주셨는데,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멸하시려고 다메섹으로 가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하고,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하고,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다 죽임을 당하고 자기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낙심하는 엘리야에게 너를 대적하고, 너를 죽이려하는 자들과 우상을 섬기는 자들를 내가 완전히 멸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이 완전히 다 무너진 것이 아니다. 아직까지도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입 맞추지 아니한 자들이 칠천명이나 있으니 낙심하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내 생각과 판단은 내가 보고 내가 듣는 것으로 이루어지기에, 우리들은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엘리야는 자기 혼자만 남았는 줄 알았는데, 칠천명이나 더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이세벨로 인해 이젠 난 끝이다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 멸하실 것이라 말씀해 주십니다.


어떠한 상황과 형편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은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엘리야는 하나님께 받은 사명, 아람의 왕이 될 하사엘, 이스라엘의 왕이 될 예후, 그리고 자신을 이어 선지자 사명을 감당할 엘리사에게 기름을 붓기 위해 길을 떠나, 하나씩 하나씩 사명을 감당합니다.


우리들도 마지막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엘리야처럼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내 눈과 귀로 듣는 것에 의해 흔들리고 상심하는 자리에서, 하나님께 받은 사명 감당하는데 더 집중하는 사명자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루 아침에 사라질 안개같은 것을 따라가는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말게 하시고, 하루라도 주님과 함께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천국의 생명을 맛보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길과 진리 생명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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