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목) 시편 118편 8-29절 권능으로 이루시는 기이한 구원
- 코너스톤교회

- 7월 16일
- 2분 분량
우리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제일 먼저 찾는 문제 해결사는 누구인가요? 솔직히 돈만 많이, 정말 많이 있다면 90% 이상은 해결될 것 같습니다. 돈의 힘 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100%는 아닙니다. 100% 해결사가 계십니다. 그 해결사는 누구신가요?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분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기자는 힘들고 어려울 때 이렇게하는게 좋다며 권면합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보다 더 낫습니다.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나라들이 나를 에워싸고, 벌들처럼 에워쌌는데 그것들이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서 사그라졌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또한 원수가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했으나 하나님이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나의 구원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려운 문제가 생기기 전에 그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시지 않으십니다. 왜 그렇게 하실까요? 하나님은 우리들의 믿음 성장을 위해서 그렇게 하십니다. 만약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어떠한 문제도, 어려움도, 안좋은 일도 우리 삶에 일어나지 않는다면, 과연 하나님이 지켜주셨다고 찬송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까요? 아닙니다. 모든 것이 자기가 잘나서 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된 줄 알고 교만으로 가득찬 죄인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큰 문제들을 통해서 우리의 연약함을 보게하십니다. 우리의 능력으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확인하게 하심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우리보다 먼저 가셔서 길을 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셨습니까?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결단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건져내신 그 하나님을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합시다.
하나님은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하셨습니다. 머릿돌은 그 건물의 기준점과 같이 매우 중요한 위치입니다. 그 머릿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원전과 기원후의 기준점이 되셨고 천국과 지옥의 기준점이 되셨습니다.
오늘 본문 시편 118편 28-29절을 읽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구원해 주신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로 찬양과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선포하게하옵소서. 우리의 남은 삶을 기꺼이 자원하여 하나님께 드림으로 삶으로 드리는 예배자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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