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여정 여름을 맞아 학생들과 어른들이 함께 어울려 뛰노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찬양도 부르고 말씀도 배우고 같이 자고 그리고 뮤지컬을 같이 보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최선을 다해 어른들은 아이들을 섬겨주고 아이들 또한 어른들과 어물없이 뒹구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솔즈베리 교회로 묶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