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6일(금) 마태복음 20장 17-28절 주님을 따르는 섬기는 종
- 코너스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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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에게는 주인이 있습니다. 만약 주인이 없는 종은 종이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종일까요? 우리는 예수님의 종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뜻에 순종하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걸어가시면서 “내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고, 그들이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대제사장들에게 잡히고 빌라도 법정에서 사형언도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은 너무나도 정확하게 맞는 예언 말씀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걸어가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무슨 생각들을 했을까요? 심각하게 듣기는 했을까요? 아니면 뭔말인지 이해가 안된다 모르겠다라고 했을까요? 아니면 자기 방식대로 해석하고 좋아했을까요?
예수님은 잡히신후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는데,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나아와 절하며, 예수님의 나라가 세워졌을 때 한 아들은 오른편에 다른 아들은 왼편에 앉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야고보와 요한에게 묻습니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야고보와 요한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고, 예수님은 “너희들이 요청하는 것, 내 좌우에 앉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결정하시지만, 너희가 받을 고난은 그대로 받으리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요청하는 것과 그 제자들이 고난에 참여하겠다는 말을 다른 제자들도 들었습니다. 그들이 볼 때 야고보와 요한 얼마나 밉상 이었을까요? 그러면서 속으로는 자신들도 그 자리에 앉고 싶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아 크고자 하려면 섬기는 자가 되고, 으뜸이 되려거든 종이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의 종이라 말하면서도 여전히 주인처럼 대우받고 싶어하는 어리석은 마음이 우리 속에도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마음을 해결해야 진실한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살 수 있게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아버지!
말로만 예수님의 종이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삶이 예수님의 종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 먼저 내 삶의 주인의 자리를 구체적으로 내려놓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주인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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