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목) 마태복음 20장 1-16절 쓰임받는 기쁨을 아는 사명자
- 코너스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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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왜, 나를 사역자로 부르셨나요? 겨우 이정도 밖에 쓰지 않으실거면서 왜 굳이 나를 부르셨나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면서 무엇을 기대했기에 이러한 반응을 하는 것일까요? 교회를 섬기고, 충성 봉사하다가 나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결과를 대할 때면 이렇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와같은 문제가 오늘 본문에서도 나타납니다.
포도원 주인이 일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 이른 아침에 집을 떠났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일꾼들에게 오늘 하루 포도원에서 일을 하면 한 데나리온씩 주겠다 했습니다. 사람들은 포도원 주인의 말을 듣고 포도원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 포도원 주인은 삼시, 육시, 구시, 십일시에도 나가서 일하는 사람을 데려와ㅇ듀ㅠㅑㄷ0415 포도원에서 일을 시켰습니다. 오늘날 시간으로 보면, 오전 9시, 12시정오, 오후 3시 그리고 오후 5시입니다.
포도원 주인은 가장 늦은 오후 5시에와서 한시간 일한 사람에게 한 데나리온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일군들도 약속한대로 한 데나리온씩 주었습니다. 그러자 먼저 일하러 온 사람들이 불평을 합니다. 주인의 처사는 불공정, 불공평한 것이라며 따졌습니다. 한 시간만 일한 사람에게 한 데나리온을 주었다면, 아침부터 뜨거운 햇빛 속에서도 열심히 일한 자기들에게도 동일하게 한데나리온을 주는 것은 불공평하게 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주인은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지 못했던 가정의 가장들에게 일을 하도록 했고, 1시간 일했지만 하루 일한 품삯을 줌으로 그의 가정이 먹고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푼 것입니다. 그렇지만 먼저 와서 하루 종일 일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불공평한 것입니다.
어떤 불신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나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으면서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사람은 천국에 나는 지옥에 가는게 말이 되는가? 이런 불공정한 일이 어디 있을까? 사람의 생각, 사람의 관점으로는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관점을 결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주의 일을 감당하다가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많이 가져도 더 많이 가진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게되면 자신은 가진게 적다고 말합니다. 분명 예전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리면서 살아도, 감사를 잃어버리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종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비굴하지않고 담대하게 사는 비결이 여기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를 부르신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는 것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비결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조급해하고, 낙심하면서 힘들어했던 어리석음들을 내려놓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연약한 자를 바라보게 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돕는자로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충성되이 사명을 감당하는 기쁨을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말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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