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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목)말씀: 룻기 3장 1-18절제목: 순종으로 열어가는 새로운 미래


시어머니 나오미는 며느리 룻의 말을 듣고 보아스가 참으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을 뿐만 아니라, 룻에게 선대하는 것을 보고 룻을 마음에 두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보아스가 룻을 마음에 둔 것은 외모라기보다는 룻의 행실이 참으로 기특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오미는 룻에게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기 때문에 너에게 기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눈에 띄게는 하지 말고, 목욕을 하고 기름을 바른 후 의복을 잘 입고가라. 그리고 보아스가 다른 사람들과 먹고 즐긴 다음, 어디에서 자는지 알아본 후에 그의 발치에가서 이불을 들고 거기에 누우라. 룻은 시어머니의 말씀대로 하겠다고 했고, 그대로 순종합니다.


보아스가 잠을 자다가 깜짝 놀라 깨어나니 발치에 룻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룻은 보아스에게 당신의 옷자락을 펴서 저를 덮으소서, 당신은 기업을 무를 자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보아스는 그러한 룻마저 너무 기특해 보였습니다. 보아스는 룻에게 그렇지만 나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으니 오늘 이 일은 아무도 모르게하라, 만약 그가 기업을 물지 않으려한다면, 내가 책임을 지고 기업을 무를 것이니 염려하지 말라고 말 합니다.


보아스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룻을 그밤에 받아들인들 누가 뭐라 말 할까요? 보아스가 룻이 친족인 것을 몰랐을까요? 다 알고 있었지만 자기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는 것을 몰랐을리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채지도 않고 그저 기다렸습니다. 보아스는 친족으로 책임을 지기 싫어서가 아니라, 자기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었기 때문에 자기가 나서는 것은 덕스럽지 못하다고 여겼습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이 아닙니다. 옳은 일을 하는 것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덕스럽지 못하다면 서두르지 말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보아스는 혹 룻이 이상한 소문에 휩싸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발치에 누워 기다렸다가 갈 때 룻의 겉옷에 보리를 여섯번 부어주어 집으로 보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서두르다가 일을 망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반대로 너무 신중한 나머지 주저하다가 타이밍을 놓치지도 말게하여 주시옵소서. 룻이 시어머니의 말씀대로 순종함같이,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조건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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