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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8일(수) 시편 90편 1-17절 유한한 인생이 의지할 하나님



돈, 권력, 사람이든 사람들은 누구나 다 의지할 대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나는 아무도 의지하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누구를 의지하느냐 물으면 자기는 자기 자신만 의지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이 바로 의지의 대상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왜 의지할 대상을 찾는 것일까요? 그 의지의 대상이 삶을 안전하게 지켜준다고 믿기 때문에 거기에서 평안을 찾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높은 위치에 올라간다 할지라도, 많은 권력을 가졌다 할지라도, 참 평안과 안식을 얻지 못합니다. 설령 평안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잠시 뿐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은 돈이나 권력보다 더 존귀한 존재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안식을 줄 수 없습니다. 참 평안과 참된 안식은 사람보다 더 존귀하고 더 능력이 많은 존재이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그 분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 분은 이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존재하시는 영원에서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천년이 마치 어제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은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수는 70이요 강건하면 80이니 우리가 누구를 의지할 것인가? 어리석은 자는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하나, 지혜로운 자는 창조주를 의지할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제한된 시간과 제한된 능력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금 당장 도움을 주고, 평안을 줄 수 있을 것같은 돈, 권력, 사람을 의지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편 기자는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주사, 평생 주 안에서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삶 가운데 괴롭고 화를 당하기도 하겠지만, 하나님께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우리도 이 믿음의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괴로운 일을 만나게되고, 억울한 일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 지켜보고 계심을, 그리고 우리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반듯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 할 대상은 내 생명과 바꿀 수 있을 만큼 존귀한 존재이어야 합니다. 돈이나 권력이 생명을 주관할 수 없습니다. 짧은 인생을 사는 나 자신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아침에 눈을 뜰 때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구합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에 힘들게하고 억울한 일을 당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다 보고계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갚아주실 것을 믿고 주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며 창조주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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