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수) 시편 97편 1-12절 의인이 누리는 하늘의 빛과 기쁨
- 코너스톤교회

- 2시간 전
- 2분 분량
같은 오케스트라 악단이라 할지라도 누가 지휘를 하는가에 따라 그 연주가 달라집니다. 같은 나라라 할지라도 누가 대통령이 되는가에 따라 엄청난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복되고 안전한 나라는 누가 다스리는가로 결정될 수 있습니다. 그 나라는 바로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라고 선포합니다. 그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시작은 하나님의 모양과 하나님의 형상으로 가장 복되고 뛰어난 피조물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사람만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땅까지 그 죄의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잘다스리라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보다 자기가 원하는 선악과를 먹는 형태는 오늘날도 자신들의 만족을 채우기위해, 또한 편리함을 추구한 결과 아름다운 자연이 파괴가 되고, 그로인해 사람들이 또 피해를 입는 죄의 형벌의 악순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자연을 보호하고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은 순서가 잘못된 모습입니다. 제일 먼저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가야 합니다. 사람이 회복되면 땅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범하는 죄를 우상숭배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우상을 섬기는 것일까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러나 행복이 아닌 수치를 당하게 하실 것이라 전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기를 사모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올바르게 사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고 싶어한다. 혹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는 어떤 모습이 나타날까요? 그는 악을 미워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랑하게 될 수록 악을 미워하며, 악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악을 미워하고 선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빛을 뿌리고 기쁨을 뿌리시는 좋으신 하나님 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며, 선에 속하여 살면서 악은 미워하게 하옵소서. 죄인을 향해 긍휼한 마음을 갖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만, 죄는 미워하고 대적하게 하옵소서. 천국을 사모하는 이유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임을,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빛을 뿌리고 기쁨을 뿌리시는 그 사랑을 오늘도 누리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