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화) 시편 96편 1-13절 찬양하며 예배할 만민의 심판자
- 코너스톤교회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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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인기있는 배우, 가수, 유명인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며, 환호를 보냅니다. 팬클럽을 만들고 선물을 주며, 공연하는 곳에 찾아가 응원을 합니다. 그런데 그 환호와 인기는 세월을 이기지 못합니다. 아무리 힘이 센 권력자라도 다르지 않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는 말이 맞습니다. 이러한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사람들은 그 유명세를 얻기 위해 잠을 줄여가면서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월 앞에 사라질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좋아하고 따라갑니다. 썩어 없어질 사람에게도 이렇게 사랑과 존경을 표현한다면, 영원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는 어떻게 사랑과 존경을 표현해야 할까요?
시편 기자는 새노래로 하나님께 찬양하라,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하라고 합니다. 새노래로 찬양하라는 것은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해야함은 하나님께서 날마다 새로운 날들을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안다면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만물들이 다 하나님을 찬양해야하는 것은 그 만물들을 지으신 창조주시기 때문에, 모든 만물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하나님을 왜 찬양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시기 때문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함은 2절 말씀처럼 구원의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삶이며, 찬송과 영광을 돌릴 때 더하거나 빼지말고 그대로 표현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건강을 주시고, 오늘 하루 먹을 음식을 주시며, 입을 옷을 주시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날마다 주시는 은혜가 바로 만나입니다. 매일의 만나를 먹으면서 더 좋은 것은 없습니까, 불평할 수도 있고, 매일의 만나를 먹으면서 주신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예배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다스려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다스림을 받는다는 것은 축복중의 축복입니다. 하나님께 다스림을 받는 존재는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사는 것이며, 하나님의 보호 속에서 산다는 것은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하며, 참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또한 심판의 주로 오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해야 합니다. 심판의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심판은 억울함을 당할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는 공의로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안다면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나를 지으시고 죄인 되었을 때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날마다 만나같은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 속에 안전하게 살다가 심판의 주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하며 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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