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6년 4월 10일(금) 시편 92편 1-15절 풀과 같은 악인, 나무와 같은 의인


어떤 사람은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을 가장 싫어하고 힘들어 합니다.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오늘 하루의 삶이 고달프고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아침에 눈을 뜰 때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복된 사람은 시편 기자처럼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선포하는 사람입니다. 밤에 잠 들때는 어떤 마음으로 잠을 청하시나요? 복된 사람은 오늘 하루도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나이다라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하면 우리도 시편 기자처럼 아침과 저녁에 이러한 고백을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배우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기 때문에, 나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시며, 나를 지키시는 분이심을 믿고 선포해야 합니다. 이렇게 선포해도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흥황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무너지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데 왜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일까? 나를 힘들게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은 저렇게 많고 잘되는데 하면서 말입니다. 이게 마지막 이라면 정말 소망이 없겠지만 이게 마지막은 아닙니다. 운동 경기에서도 질 것같다가 이기는 역전 승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역전 승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시기 때문입니다.


악인이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흥황할 때에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비웃으며, 자신들의 승리를 자축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깨닫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실 때 그들은 모두 패망하고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행한 일에 대한 심판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은 든든하게 서게되며, 나이들어도 그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유익을 주며, 나누고 또 나누어 주어도 모자람이 없는 든든한 사람이 됩니다. 나이 들어 자녀들에게 짐만 안되도 감사할텐데 도리어 나누어주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너무나 귀한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원수들이 더이상 비웃거나 조롱하지 못하도록 그들을 심판하시고 우리들을 세워주시는 그 놀라운 일을 하나님께서 반듯이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아침에 눈을 뜰 때에 오늘 하루 삶 가운데 동행하시고 역사하실 하나님을 믿고 소망 가운데 찬송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저녁에 눈을 감을 때에 오늘 하루 동행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면서 찬송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하나님의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코너스톤 교회001_edited.jpg

코너스톤교회 Cornerstone Korean Baptist Church
Address: 31104 Zion Road Zion Road & Zion Church Road, Parsonsburg
, MD 21849 / Tel : 301-503-8609 / Email: ckbc2024@gmail.com Copyright(C) 2019 by Salisbury Kore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