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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금) 시편 113편 1-9절: 낮은 자를 돌보시는 높으신 하나님


세상은 능력있는 사람, 부자, 권력있는 사람을 높이고 좋아하고 따릅니다. 그러다보니 능력이 없는 사람, 가난한 사람, 낮은 계층의 사람들은 뒤로 쳐지고 무시당하기 쉽상입니다. 


제가 아는 어느 목사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시고 돌아오셨기에 만나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 목사님은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동생이 차를 빌려주었는데 차종이 작은 소형차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다른 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이 소형 차기 때문에 좀 무시를 하더라하시면서 웃으셨습니다. 그런데 그게 바로 세상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러한 세상 속에서 사는 그리스도인들까지도 물들어 있어서, 교회 안에서까지 사람들을 그렇게 대하는 경우들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높임을 받은 사람들, 그리고 내가 부요케하여 준 부자가 된 사람들아 너희는 너희를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너희보다 낮은 자, 가난한 자들을 돕는 자들이 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가난한 자를 도우라 하시고, 낮은 자를 무시하지말고 높여주라고 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도 그러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시편 기자는 그러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 무엇도 하나님의 영광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높으신 영광의 하나님께서 낮아지셔서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자를 세워 지도자가 되게하시며, 임신하지 못한 여자를 어머니가 되게해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러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힘들고 어려움에 쳐해 있을 때,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 있을 때, 가난하다는 이유로 세상에서 무시당하고 뒤쳐져 있을 때 우리는 오늘 시편기자가 높이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를 힘들게하는 문제에 집착하지 말게하시고, 그 문제를 해결할 능력의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시편 기자처럼 고백하게 하옵소서. 해 뜨는 데서 부터 해 지는데까지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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