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5일 (화)
- 코너스톤교회

- 2020년 9월 15일
- 1분 분량
2020년 9월 15일
찬송: 336장(구 383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말씀: 예레미야 32:1-15
제목: 고난 가운데 주신 미래 회복의 증표
유다 왕 시드기야 10년,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 18년, 바벨론 왕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었을 때,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를 왕궁의 감옥에 가두고 질문을 합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백성들뿐만 아니라 왕인 나 시드기야도 포로로 잡혀간다고 너가 예언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예언을 하였느냐?
나라의 멸망과 왕마저 잡혀간다고 예언하는 예레미야는 나라가 멸망하기를 원하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인가요? 이스라엘의 멸망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길이 하나님의 뜻이며 참 소망의 길임을 알고 있었던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너가 이스라엘 멸망에 대해 예언을 했느냐? 라는 왕의 질문에 예레미야는 ‘왕이시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땅을 사라고 해서 땅을 샀습니다’라는 엉뚱한 답변을 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왜, 땅을 사라고 하셨을까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지만 다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의지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오해를 받고, 미움을 받아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때로는 그 일로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 순간에는 힘들고 어려움을 당할 수 있지만, 참고 견디면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 주십니다.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 하나님은 다 아시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에게 전쟁에 패배하고, 포로로 잡혀가는 일이 일어나도,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시겠다는 하나님의 소망의 메시지는 우리들에게도 소망이 됩니다. 앞이 캄캄하고 보이는 것이 없다 하여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고백한 다윗처럼 하나님은 믿음의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스라엘을 징계하시는 상황 속에서도 회복과 소망의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을 붙잡고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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