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 요한에게 죄인들이 와서 죄사함의 침례를 받았고, 그 요단강에서 예수님도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예수님의 침례는 죄 사함의 침례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시기 위해 자기를 부인하시는 침례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고 나오실 때 성령 하나님께서 비둘기의 형체로 예수님 위에 임하셨고, 하늘로부터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향하여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의 아들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하나님께서 증거해 주시는 순간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에 대해 기록한 것을 복음서라고 부르며, 그것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서입니다. 예수님의 족보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기록하고 있는데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의 족보를 기록했는데 이것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 다윗 왕의 후손임을 나타내려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에서는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되시는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의 족보를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은 100% 사람이시지만, 100%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서 족보를 기록할 때 보통은 누가 누구를 낳고 위에서 아래로 기록합니다. 그러나 누가복음의 족보는 누구의 위는 누구다라고 아래에서 위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누구의 위는 누구다를 영어로보니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의 위는 헬리요, Joseph the son of Heli. 그리고 그 족보는 아담까지 올라가고 아담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아담의 위는 하나님이시다. Adam the son of God.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기록합니다. 이것은 너무나 중요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다른 피조물과는 다르게 창조하신 수준을 넘어 하나님의 모양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하셨음을 증거해 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박탈되고, 아버지 집인 천국으로 갈 수 없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 사함의 길이 열렸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보혈의 죄사함의 능력을 믿고 불순종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와 주인 되심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회복되고,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진짜 우리 아버지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독생자 되시며, 사람들의 구원자 되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그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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