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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7일 (금)


찬송: 195장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말씀: 고린도전서 12:1-11

제목: 다양한 은사의 근원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1970년 대에는 신령한 은사를 사모하는 분들이 참 많았고, 성령은사집회도 많이 있었습니다. 은사를 사모하며 기도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실제로 많은 은사들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그러한 성령의 은사를 받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들이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의 은사는 분명히 받았는데 그들의 삶의 모습이 독선적이고 다른 성도들 위에 서 있는 영적 교만으로 성도들이 화합하지 못하고 교회의 질서를 무너뜨리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지 않는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은 온전한가요? 우리들은 성령의 은사를 사모해야 할까요? 사모하지 말아야 할까요?


사도바울은 신령한 은사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확실하게 증거합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인으로 고백할 수 없다면서 성령의 은사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성령의 은사와 사역은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이며 다음과 같다. 성령에 의한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 영 분별, 방언, 방언 통역 등 다양한 은사를 사람들마다 주십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역들이 한분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교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의 충성된 일군이 되기 원한다면 성령의 은사를 구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성령의 은사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은사를 구할 때, 욕심과 자랑을 위해서 구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은사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유익하게 하기위해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성령의 은사를 가지고 서로 화합하고 협력할 때 교회는 든든하게 서 나가고, 복음은 세상으로 뻗어나가게 됩니다. 화합과 협력은 나 중심이 아닌 성령님 중심이어야 합니다. 지식의 말씀을 잘 전하는 성도와 능력 행함 즉 일을 잘하는 은사를 받은 성도가 교만하게되면, 아는 것도 없으면서 힘만 세가지고, 일만 벌리고 수습도 못한다며 비난합니다. 그러자 지는 입만 살아가지고 말만 잘하면 뭐하냐, 말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면서 서로 상대방을 비난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면, 성령에 따른 지식의 말을 하고, 그 말을 받아서 일을 잘하는 능력으로 행하면 이 두 사람은 화합하고 협력해서 교회를 잘 세워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성령의 은사를 구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를 소중하게 여기고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하지만 나만 잘하려고 해서는 안되고 함께 잘해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성령님께 받은 신령한 은사가 무엇인지 알게하여 주시고, 또한 신령한 은사를 사모하며 구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그 목적이 개인의 자랑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구하게 하시고, 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은사를 사용할 때, 은사를 주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욕심을 내려놓고 열심으로 충성을 다하면서도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하나되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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