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2년 6월 22일 (수)


찬송: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말씀: 에스더 9:1-16

제목: 방어적 승리에서 완전한 승리까지


모르드개 한 사람을 미워했던 하만은 일을 크게 벌려 유다 민족을 멸살하려고 왕의 조서를 받아 유다인들을 미워하는 사람들과 함께 손을 잡았지만, 도리어 그 일로 인해서 하만이 죽임을 당하고, 유다인을 공격했던 사람들만 죽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공격은 하지 않았지만 공격하려고 마음을 먹었던 사람들까지 죽임을 당합니다. 왕은 에스더에게 더 원하는 것이 있느냐 물었을 때 에스더는 하만의 열 아들들을 나무에 달게 해달라고 대답했고, 왕은 허락합니다. 이틀만에 7만 5천명이 유다인의 손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만과 공격하는 자들만 죽이지, 공격하려고 마음만 먹었던 사람들과 하만의 열 아들들까지 꼭, 죽여야만 했을까? 우리는 이 말씀을 육신적 전쟁이 아닌 영적 전쟁으로 보아야 믿음생활에 큰 유익이 있습니다. 이 영적 전쟁은 하나님 만을 섬길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도 섬기면서 세상도 섬길 것인가의 갈림길에서 하나님 만을 섬기겠다 결심하고 순종한 믿음의 사람 모르드개로부터 시작된 영적 전쟁입니다.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내 생명을 내가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내 생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내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주님께 드립시다 할 때, 그 말씀이 틀리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아멘! 하면서 그것이 맞다고 우리는 대답합니다. 대답한 그대로 도전해야 합니다.


유다 사람들이 적들을 물리치지만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 전쟁은 부를 축적하고 나의 유익을 구하는 전쟁이 아닌 생명을 지키고, 적들을 멸하는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전쟁은 나의 유익을 구하거나, 돈을 목적으로 싸우는 전쟁이 아닙니다. 믿음 생활 할 때 교회 안에서나 교회 밖에서 영적 전쟁은 일어납니다. 무엇을 목적으로 이 영적 전쟁을 하는가? 그것을 놓치면 안됩니다.


하루로 만족하지 않고 하만의 열 아들들과 남은 사람들까지 다 진멸하는 모습은 영적전쟁을 할 때 최후 승리를 얻을 때까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어설픈 승리는 더 큰 패배를 가져다 주는 지름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어설픈 승리를 세상에서는 거품이라 말하고, 너무 일찍 샴패인을 터뜨렸다고 말합니다. 어설픈 믿음과 충성, 거품이 가득한 모습이 아니라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싸우는 십자가의 용사, 하나님의 군대가 되야 합니다.


생명을 걸고 믿음을 지킨 모르드개를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사람들이 두려워 하게까지 높여 주시는 모습은 치열한 영적 전쟁 속에 있는 우리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

영적 전쟁을 할 때 인간적인 생각과 모습을 내려놓고, 승리 할 때까지 끝까지 싸워 이기게 하옵소서. 영적 전쟁을 하는 가운데 우리의 유익을 구하는 죄를 범하지 말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 만을 위해 싸우게 하옵소서.

우리의 대장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코너스톤 교회001_edited.jpg

코너스톤교회 Cornerstone Korean Baptist Church
Address: 31104 Zion Road Zion Road & Zion Church Road, Parsonsburg
, MD 21849 / Tel : 301-503-8609 / Email: ckbc2024@gmail.com Copyright(C) 2019 by Salisbury Kore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