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화) 여호수아 4장 15- 5장 1절 하나님을 경외 함을 일깨우는 기념물
- 코너스톤교회

- 2025년 11월 17일
- 2분 분량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강에 발을 먼저 넣었을 때 요단강 물이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앞장서서 강을 건너갔고,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뒤를 따랐습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강을 건넌 후 모든 백성들이 다 건널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교회의 리더들은 요단강에 발을 먼저 들여 놓듯이 헌신에 앞장서야 합니다. 예배드리는 일에 본이 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성도들이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에서 무슨 일을 하던지 앞장을 서야 할 뿐만 아니라 성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혹 참여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나올 때에는 함께 참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죄의식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어 다음에는 참여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파별로 요단강을 건넌 후에는 기념비로 세울 돌을 하나씩 준비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건넌 후에 증거궤를 멘 제사장들이 올라왔습니다. 제사장들의 발이 강에서 땅을 밟는 순간에 요단강 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강에 들어가자 물이 멈추었고, 발이 물에서 나오자 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제사장의 발에 특별한 힘이 있었던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 결과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요단강물을 멈추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으로 하려 할 때는 그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한다면 그 한계는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한다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교회의 일은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일을 사람의 힘으로 하려는 순간,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사람의 나라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교회의 일을 감당할 때 비로소 하나님 나라가 됩니다. 보통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 어렵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온전한 순종이 뒤따라야 합니다. 생각이 많아질 수록 순종은 어렵습니다. 생각이 많아 질 수록 할 수없는 이유들만 하나씩 둘씩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각하지 않고 말씀에 의지하면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이 더욱 굳어지게 됩니다.
모두 요단강을 건넌 후 각 지파별로 가지고 온 돌들을 기둥으로 세워 애굽에서 광야를 지나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분이 하나님 되심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앞으로도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도록 기념비를 세우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삶 가운데, 우리들이 섬기는 교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증거하는 기념비가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알았을 때, 우리들이 감당 할 수 있을까? 없을까? 생각하기 보다는 뒤로 미루지 말고 무조건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제 인생의 주인 자리를 내어드립니다. 제 인생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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