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화) 여호수아 8장 10-23절 하나님의 개입, 완전한 승리
- 코너스톤교회

- 2025년 11월 24일
- 2분 분량
내 눈에는 쉬워보여도, 실제로 어려운 것이 참 많습니다. 특히 스포츠 경기를 볼 때면 더욱 그렇습니다. 야구를 보면서 ‘그것도 못치나?’ ‘아니 그것도 못잡아! 아이고 참 내’. 축구를 보면서 ‘골대 앞에서 저것도 못넣나? 아니 눈은 뒀다 뭐해, 그런 공도 놓치고’. 하지만 그럼 당신이 한번 해 보라고하면 그 선수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말로는 무슨 일인들 못할까요?
믿음생활은 어떠할까요? 내 눈에 쉬워보인다고 기도하지 않고 했다가 일을 망칠 수도 있고, 내 눈에 어려워 보였지만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했을 때, 일이 순조로이 풀리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승리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작은 아이 성을 공격 할 때에 기도하지않고 자기들끼리 의논하고 작전을 세워, 쉽게 승리할 것을 예상하며 공격했다가, 도망치고 전사자들이 나오고 전쟁에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성뒤에 병사들을 숨겨두는 작전까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여호수아는 3만명의 군사들을 숨게하고, 5천명 군사를 앞세워 전쟁을 하는 척하면서 아이성 모든 사람들을 유인하였습니다. 아이성 군사들은 도망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쫓아가면서 성문을 그냥 열어두었습니다. 숨어있던 이스라엘 병사들은 성에 들어가 모두 불살랐습니다. 불타는 성을 바라보는 아이성 군인들은 당황했고, 이스라엘 군인들에 의해 전멸당하게 됩니다. 전쟁의 승리의 핵심 요인은 하나님의 개입하심입니다.
아이성 전쟁에 패배했던 이스라엘처럼 우리들의 모습도 그렇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고 새로운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죄로 인해 무너진 인생도 회개하면 새롭게 해 주시는데, 하물며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인생을 그냥 내버려 두실까요?
‘이 늙은 나이에 무슨~’ 그러나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모세는 80세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나같이 어린 청소년이 무슨~’ 그러나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청소년 다윗이 불레셋 장수 골리앗을 물리치고 승리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남녀노소, 건강한자, 병든자 관계없이 누구든지 승리의 삶을 살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는 사람으로 서게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개입하실 수 있도록 그 자리를 기쁨으로 기꺼이 내어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어떠한 상황과 형편 속에 있더라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전쟁의 승리가 하나님의 손에 있음과 같이, 우리들의 인생도 그 승패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또한 그 뜻을 알게 되었을 때 머뭇거리지 말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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