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수) 여호수아 19장 24-51절 믿음으로 도전하는 단 지파와 사명을 우선시하는 지도자
- 코너스톤교회

- 2025년 12월 17일
- 2분 분량
오늘 말씀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 그리고 단 지파가 땅을 얻게되는 말씀입니다.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는 자신들에게 주어진 땅을 차지하였습니다. 하지만 단 지파는 달랐습니다. 47절 그런데 단 자손의 경계는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셈과 싸워 그것을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 거주하였음이라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셈을 단이라 하였더라. 아멘! 단 지파의 도전으로 넓어진 지역은 단 지파 가족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주어진 삶에 만족하면서 감사하는 삶의 자세는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주어진 삶에 만족하다는 뜻이 지금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산다는 뜻으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열 달란트가 되었고, 두 달란트를 받은 종은 네 달란트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은 생육, 번성, 충만하라 명령하셨습니다.
단 지파는 자신들에게 주어진 땅보다 더 넓은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서 했었던 행동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올라갔습니다. 내려가는 것보다 올라간다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렵습니다. 전쟁에서 불리한 위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올라갔습니다. 적들과 싸웠으며, 점령했습니다. 마침내 그 지역을 차지하고 거기서 살게되었습니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삶도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지 말고, 힘들어도 도전해야 합니다. 싸워야 할 것이 있다면 싸워야 합니다. 내 삶이 진정으로 변하고 성장하기 원한다면 도전하고 싸워서 쟁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 힘이 아닌 내게 능력 주시는 힘으로 싸워 이겨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이 땅을 얻게 되었을 때, 비로서 지도자 여호수아가 에브라임 산지를 요구합니다. 이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었기에 이스라엘 지파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에브라임 산지를 여호수아에게 내어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요단강을 건넜고, 모든 지파들이 자신들의 거처를 마련할 때까지 자신의 것을 요구하지 않았던 여호수아의 모습은 오늘날 교회의 리더들이 본받아야 할 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자는 양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맡겨주신 양들을 지키고 양육합니다. 그러면서도 마땅히 구할 것은 담대하게 구해야 합니다. 단 지파의 도전과 여호수아의 지도력을 보여주는 오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의 삶도 더 성장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어진 인생의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지 말게 하옵소서. 소중하고 값지게 사용하여 우리의 모습이 영적으로 아름답게 성장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아낌없이 사용하게 하옵소서. 나의 유익을 먼저 구하지 말게하시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영적 육적 유익을 먼저 돌아보는 여호수아의 리더십을 배우게 하옵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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