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금) 여호수아 21장 1-7절 하나님의 봉사자들에게 주어지는 성읍
- 코너스톤교회

- 202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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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각 지파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앞으로 자신들이 살아갈 땅을 차지하면서 얼마나 기뻐했을까요? 하지만 레위지파는 이스라엘 지파들이 땅을 다 차지하는 동안에 바라만 보아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다른 지파를 시기하지도 않았고, 땅을 차지하지 못했다하여 낙심하지도 않았습니다. 레위지파는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제사장 지파로 세우시면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어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이 그 약속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3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자기의 기업에서 이 성읍들과 그 목초지들을 레위 사람에게 주니라.
오늘 날 예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들 역시 레위지파와 같이 하나님께서 기업이 되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해서는 안됩니다. 육신의 부모도 자녀들의 필요를 공급해 주는데, 하물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들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것은 조금도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공급자가 되어십니다.
각 지파들은 레위지파에게 성읍과 땅을 주었기 때문에, 레위지파는 다른 지파와는 다르게 모여 살지 않고, 흩어져 각 지파들과 함께 섞여 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레위지파는 특별히 하나님께 부름받은 지파로서 다른 지파들과 함께 섞여 살면서, 그들의 영적 육적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고, 올바른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며, 그들의 삶의 중심을 그리스도께 두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돕는자로 살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 날 그리스도인들도 함께 모여 살지 않고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과 함께 섞여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 때, 착한 행실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빛을 비추어 주므로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도 사람들 틈바구니에 섞여 살아가는 동안에, 여러가지 힘든 일들도 있었겠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역사하실 하나님을 믿고 기대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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