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4일(수) 이사야 9장 1-7절: 어둠을 밝히는 한 아기의 탄생
- 코너스톤교회

- 2025년 12월 23일
- 2분 분량
어둠을 밝힐 수 있는 것은 오직 빛 뿐입니다. 빛이 없는 상태에서의 삶은 어디가 길인지, 깨끗한 곳도 더러운 곳을 알 수도 없으며, 무엇보다 자신의 상태가 얼만큼 더러운지도 알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 어둠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착하게 살아도, 열심히 노력을 해도, 금욕을 한다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빛이 그 어둠 속에 찾아와야 합니다. 이 세상에 예수님께서 참 빛으로 오셨다는 말씀은 흑암에 살던 백성들에게 큰 기쁨과 소망의 소식이 되었습니다. 이 즐거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의 왕좌를 빛 되신 예수님께 내어드리면, 예수님께서 내 인생의 왕좌에 앉으심으로 내 속의 어둠의 세력은 물러가고 빛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실제로 인생의 왕좌를 예수님께 내어드리려고하면, 죽을 것만 같은 생각에 두려움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지금 죄 가운데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인생을 책임 질수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예수님께 드리면 죽을 것만 같을까요?
이 때 참된 지식과 믿음이 필요합니다. 참된 지식은 내 육신과 영은 이미 죽어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꽃을 꺾어 화병에 꽂혀 있는 꽃처럼, 내 육신은 살아있는 것 같으나 실상은 죽었습니다. 내 육신은 사망이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사망은 죄의 열매임을 아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로 죽은 내 영과 육신을 살리실 수 있는 분임을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기 700년 전에 예언한 선지자 이사야는 예수님과 예수님께서 다스릴 나라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예수님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실 것이다. 사람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을 것이며, 그 분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입니다. 그리고 그 분의 나라는 평안하여 정의롭고 공의로우며 영원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인생의 왕으로 모실 때 내 인생은 어떻게 변화하며, 어디까지 성숙해 질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아침에 눈을 뜰 때,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오늘 내게 주어진 삶을 주인되신 예수님님께 맡겨드리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그 말씀따라 순종하며 살게하옵소서. 어두움의 세력은 떠나가고 주님의 빛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에 권세가 있음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게 하옵소서.
나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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