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화) 에스겔 12:17-28 더는 지체되지 않는 하나님 말씀
- 코너스톤교회

- 2025년 8월 4일
- 2분 분량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를 경험하였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지나온 인생을 돌아볼 때가 있습니다. ‘아! 맞아, 그때 그 말을 들었어야 했었는데, 만약 그때 그 말을 따라 결정했다면 내 인생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할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마다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이 있고, 들어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듣고 싶은 말은 내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 그런데 듣기 좋은 말이 내 삶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들어야 하는 말은 듣기 싫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하는 말을 잘 듣고, 그 말대로 선택을 하게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우스게 소리로 아내들이 남편들에게 하는 말이 있죠? ‘내 말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올거야!’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과 들어야 하는 말이 어떤것이며, 듣고 싶어하는 말을 버리고 들어야 하는 말을 듣기로 결단해야 함을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 중에서 집중해서 보아야 할 부분은 22-24절의 말씀입니다. “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 하는 너희의 이 속담이 어찌 됨이냐,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고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날과 모든 묵시의 응함이 가까우니 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아멘!
이스라엘 백성들의 속담에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사라지리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뜻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을 때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이루어질 것이라 했지만 그러한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으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의 말씀을 비웃는 속담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이 속담을 그치게하라, 나의 심판은 반듯이 이루어질 것이라 22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도 사회 돌아가는 현상들과 자연 재해를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의 심판,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고 말하면, 그동안은 오늘 날처럼 유트뷰가 없어서 몰랐을 뿐, 예전에도 자연 재해가 많이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마지막 때에 일어날 지진과 기근, 전쟁의 소문,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대해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말씀하신지가 2천년이나 지났다고, 지금의 세상도 그렇게 악하지 않고 잘 돌아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마지막 환난의 때에 대해 전하는 것을 불안을 조성하는 것처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의 말씀은 생명으로 돌아오라는 살리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그 생명의 말씀을 거절하는 것일까요? 자신들의 죄에 대해 무지함이며, 자기가 좋아하는 세상의 풍조를 따르면서 살고싶은 마음을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모습을 반듯이 평가하실 것입니다. 그 날이 바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생명의 시간의 주인이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들의 생명의 날이 언제까지인지 모릅니다.
사도 바울이 전하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은 구원받음을 이야기함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처럼 살라는 말씀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님의 재림을 믿고, 내일에 소망을 두면서도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사람입니다.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쓰고, 하나님께 받은 사명 감당함에 생명을 다하고, 예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용서하고 화해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바로 그 사람이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이 땅에서 살다보니, 이 땅에 소망을 두려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우리의 참 소망 되시는 주님과 함께 사는 삶이 가장 복된 삶임을 믿습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설교 말씀을 들을 때에 내가 듣고 싶어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내가 들어야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로 다시 한번 결단합니다. 오늘을 내 인생의 마지막처럼 소중하고 가치있게 살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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