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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8일(수) 마태복음 23장 25-39절 지옥 판결이 예고된 위선자들


사랑을 준다고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그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했을 때 기다려 준다고해서 모두가 다 돌아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사랑을 주는 사람, 기다려주는 사람이 문제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기다려주는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인내하면서 기다려 주셔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 결국에는 심판의 자리에 서게될 사람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들은 왜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요? 그들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안은 더러운데 외모,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신경을 쓰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원했던대로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러나 속은 죽은 사람의 뼈와 더러운 것이 가득합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들의 겉모습만보고 옳다고 인정해 줍니다. 그렇지만 그 속은 불법이 가득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이들은 독사의 새끼들이므로 결국 지옥의 판결을 받게 됩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겉모습 또한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옷을 입는 취향을 통해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겉모습으로 자신의 속을 가리려는 자세입니다. 겉모습을 중요하게 여김이 속을 가리는 것이 되지말고, 속을 더 잘 드러내는 모습이 되어야 참 좋은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없인여기고, 죽인 자들의 자손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신 예수님은 그 조상들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는 사람들에게 지옥판결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그 본심은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심도 알아야 합니다.

37절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죽이거나 십자가에 박거나,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곳을 따라다니면서 박해하는 너희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암탉이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몇번이나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원하지 않았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닌 이방인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심을 유대인들이 깨닫지 못했고, 스스로 그러한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잘못된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심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성도들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의 하나님을 뜻합니다.


외식하고 선지자를 핍박했던 사람들이 죄 가운데 있는 것을 아시면서도 기다려 주시고, 품어주셨던 하나님은 지금이나 심판의 그 날까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한 사람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려 주시고 품어주십니다. 그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기다려주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알려줘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알려주는 사명을 우리들에게 맡겨주셨습니다. 죄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죄사함 받을 수 있는 십자가의 은혜 그리고 돌아오지 않을 때 자신의 죄로 인한 지옥 형벌의 심판에 대해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은혜, 죄와 용서 그리고 천국과 지옥 확실하게 알고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믿고 전해야하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죄를 범했을 때 기다려주심의 은혜를 모르고 괜찮은가보다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속히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그 하나님의 사랑과 죄에 대한 심판에 대해서도 전파하게 하옵소서.

심판의 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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