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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7일(수) 로마서 6:15-23 의의 종이 되면 영생에 이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어떤 것들을 선택하면서 자신들을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자신이 선택한 것의 주인이 아니라, 종이 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성공하기 위해 성공의 길을 선택했고, 돈으로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해 돈을 선택합니다. 남들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 권력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성공했을 때, 돈을 많이 벌었을 때, 높은 권력을 소유했을 때 기쁘고 만족해 하면서 성공, 돈, 권력을 잘 다스려야 하겠지만,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불안해 하면서,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남아있는 자신들의 삶을 다 던져버립니다. 주인은 그것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어야 하지만, 종은 그것이 없으면 자신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인줄 알았는데 종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살면서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선택한 것의 종이 된다면, 누구의 종이 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며, 우리의 삶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선택일까요? 그 선택은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는 순간 율법 아래에서 은혜의 자리로 옮겨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는 순간, 죄에서 자유를 사망에서 참 생명에 이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종이 된 사람은 죄의 자리를 떠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죄의 자리를 떠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듯이, 구원받은 우리들의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과 형편 속에서도 그 마음이 결코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날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이 선포를 우리도 듣고, 악령들과 사탄도 들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의 종임을 선언할 때, 더 이상 사망이 나에게 왕노릇하지 못하게 됩니다.


악한 영들과 사탄은 우리들의 연약한 삶의 모습을 거침없이 집요하게 물고 뜯고 늘어집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우리들의 연약한 삶의 모습을 감추려하지말고 인정하면 됩니다. 그러나 인정하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붙잡고 나는 죄인이지만 용서받았음을,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들을 사탄과 악한 영들은 결코 이길 수 없으며, 빼앗을 수도 없음을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그 믿음대로 역사는 일어납니다.


죄의 영향력에 대해 너무 두려워해서도 안되지만, 우리가 죄를 이긴 것이 아니기에 겸손해야하며, 죄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죄의 삯은 사망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 우리 속에 있음도 꼭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우리의 노력이 아닌 은혜로 영생을 얻었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종임을 자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사망의 권세에 눌려있던 이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그 구원의 기쁨을 늘 마음에 간직하며, 평생 사는 날 동안 주님 찬송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찬송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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