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8일(목) 로마서 7:1-6 율법에서 해방되는 길
- 코너스톤교회

- 2025년 9월 18일
- 2분 분량
부족한 배우자와 살면서 참 답답하다 왜 저럴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흠이 없는 완벽한 배우자와 살면 행복할까요? 오늘 본문에서는 율법을 남편으로 비유 합니다. 율법남편은 너무 깨끗하고 흠이없기에 좋아보이지만, 그 옆에만 가게되면 자신의 죄가 너무나 적나라하게드러나니 아내는 숨이 막혀옵니다. 남편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함께 사는게 너무나 힘이 듭니다. 아내는 율법남편으로부터 도망을 치고 싶은데, 이혼하게되면 남편에게 흠이되니 이혼도 해주지 않습니다. 율법남편에게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율법남편이 죽어야만 자유함을 얻어 다른 남자에게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또 하나의 방법은 자신이 죽는 것입니다.
이 비유는 의롭게 되려고 율법을 지키고 또 아무리 애를 쓰고 또 써봐도 완벽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뿐, 결코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도 믿음생활 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러한 율법적인 행동으로 의롭게 되려는 모습이 하나씩 둘씩 쌓여 믿음생활이 즐겁고 자유함을 누리기보다는 교회를 섬기는 것이 짐이되고 힘들어하면서 믿음생활 참 고닯프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율법남편이 죽지도 않고, 헤어질 수도 없다면 내가 죽는 길 뿐인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참 자유함을 주시려고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는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완벽하십니다. 예수님은 율법 앞에 서 계셔도 그 어떤 흠도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숨이 막히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숨이 편하게 쉬어 집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는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의 죄를 대신하여 죽었으니, 이제부터는 완벽한 삶을 살면서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너의 죄를 대신하였으니 이제부터는 나의 보호 속에서 나를 믿고 나를 의지하면서 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 사랑과 은혜 속에 살면서 예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나의 연약함으로 인해 예수님께서 욕 먹으실까 말과 행동도 조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는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어합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나의 구원자로 마음으로 믿고 고백하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더 이상 율법으로 인해서 사망에 해당하는 정죄를 받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때문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죄를 짓고 싶지 않아도 또 죄를 범하면서 힘들어 할 때가 있습니다. 죄를 안지으려고 애를 써봐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날마다 십자가 앞에 나아가 진심으로 죄를 고백하면 됩니다. 한이없으신 예수님의 은혜가 우리의 죄를 씻어주실 뿐만 아니라 크신 사랑으로 품어주십니다. 오늘도 그 사랑과 은혜 속에서 기뻐하며 참 자유를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용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 죄의 유혹 앞에서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교회를 섬길 때에도 자원하여 기쁨으로 시작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짐처럼 힘들어질 때도 있습니다. 다시 나를 살리는 복음,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예수님 이 연약한 죄인을 용서하시고 예수님의 넓은 품으로 품어주시옵소서.
신랑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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